세트로 만나뵙고 싶었던 종이님과 희란님! 희란님은 트위터 하시던데 종이님은 안 하시나요? 그리고 베일에 싸여계신 앤둘님도 참 궁금했는데… 빠트린 분 있다면 죄송해요. 이곳에 너무 오랜만에 들러서. 짹짹님 말대로 어쩌면 뜸해진 건 미친들이 아니라 저 자신이었는지도.
10/11/28 2:36 AM
사랑해마지 않는 염소 목소리의 로맨틱 가이, 섭잔씨(Sufjan Stevens)의 새 앨범이 인터넷을 통해 함께 공개되었다. 여전히 감미롭지만 조금은 지친 듯한 목소리에 스며있는 월드뮤직의 여운이 더욱 사랑스럽다. 얼른 수입되기를! (앤둘님, 고마워요 ^^)
10/8/21 9:30 AM
새로산 책들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휘발성고양이님의 '비포컵 라이즈 뉴욕'은 유쾌한 수다를 옆자리에서 훔쳐듣는 기분이고, 앤둘님의 소개로 읽는 '폭력의 기억'은 아동학대에 대한 다른 의견을 던져준다. 자줏빛님 소개로 읽는 '패미니즘 사상'은 조금더 정독할 필요가 있을 듯
10/8/4 1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