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99님의 미투데이 http://me2day.net/another99 Fri, 10 Oct 2008 10:41:29 GMT 안녕, 재미난 세상.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http://me2day.net/another99/2008/10/10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7시 41분 by another99</p> .&lt;스피노자의 뇌&gt; 중 : 면밀히 검토된 인생을 사는 것은 저주일 뿐 아니라 특권이기도 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을 구원하고자 하는 시도, 검토된 인생을 만족스러운 인생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모든 시도는 고통과 죽음이 불러일으킨 괴로움에 저항하고 그것을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7시 40분 by another99</p> 우리가 고통이라는 현실, 특히 죽음 - 우리 자신의 죽음이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 실제의 죽음이나 죽음에 대한 예상 - 을 마주했을 때 스피노자가 우리 존재의 정수라고 명확하게 밝힌 자기 보존에 대한 자연스러운 갈망, 코나투스가 작용한다. Fri, 10 Oct 2008 19:41:29 GMT http://me2day.net/another99/2008/10/10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http://me2day.net/another99/2008/10/09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47분 by another99</p> 헨리 밀러 : "제가 보기에 예술가들, 학자들, 철학자들은 렌즈를 세공하는 일로 아주 바쁜 것처럼 보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한 사건을 위한 광범위한 준비일 뿐입니다. 어느 날 렌즈는 완전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 우리 모두는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44분 by another99</p> 1677년 2월, 물론 스피노자는 폐병으로 죽는다.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41분 by another99</p> 인간들 자신은 이해하고 있지 못하지만 그들에게 작용하고 있는 합리적이고 필연적인 원인들에 그 결과를 다시 연결시키면서 그것의 생산 과정(예를 들면 자연 법칙들이 강한 상상력과 나약한 지성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 어떻게 필욘적으로 &lt;기호들&gt;로서 이해될 수밖에 없게 되는가)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39분 by another99</p> 당시에 &lt;혁명적&gt; 이데올로기에는 신학이 배어들어 있었고, 따라서 칼뱅파의 경우에서처럼 종종 반동의 정치에 이용되기도 하였다.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38분 by another99</p> 자신 스스로가 발견한 것들을 가르치고자 하는 간단한 시도, 사적인 정신적 교육을 위한 소집단적 시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상가는 흔하지 않다. (…) 스피노자는 더 이상 &lt;설명&gt;이 될 수 없는 다른 요소로 넘어간다.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35분 by another99</p> 1663년경 그는 자신과 한 지붕 아래 살면서 희망과 많은 성가심을 동시에 주었던 한 젊은이를 위해, &lt;데카르트의 철학적 원리들&gt;을 쓴다.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34분 by another99</p> 루이 로앙은 근위대의 대장이었으나, 마자랭의 공작 부인 오르탕스 망시니의 유괴 사건으로 직을 상실한다. 많은 빚에 몰린 그는 자신의 출세를 위하여 네덜란드인들과 손을 잡고 루이 14세에 대한 음모를 꾸민다. 이 음모는 사전에 발각되었고, 로앙은 참수형에 처해졌다.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31분 by another99</p> 한 광신자가 스피노자를 살해하려 했음. 스피노자는 사람들이 사유를 언제나 사랑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다 잘 기억하기 위해 칼에 찢긴 자신의 외투를 간직했다고 함.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29분 by another99</p> 철학자는 여러 국가에서 살 수 있고, 여러 환경 속에서 모습을 나타낼 수 있으나, &lt;그 방식은 은자, 유령, 여행자, 하숙생과 같은 것이다&gt;.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28분 by another99</p> 가장 좋은 사회는 사유 능력을 복종의 의무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사회, 오직 행위에만 적용되는 국가의 규칙에 그것을 종속시키지 않는 것을 자신의 고유한 이해로 삼는 사회일 것이다.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26분 by another99</p> 철학자의 고독. 그는 어떤 환경에도 동화할 수 없고, 그 누구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한다. 민주주의적이고 자유주의적인 환경은 단지 나쁜 사람들이 삶을 해치거나 훼손시키지 못하게 하는, 즉 한 국가, 한 사회, 모든 횐경 일반의 목적들을 보다 더 멀리 밀고 나갈 수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전 10시 7분 by another99</p> 건강해지려고 백팔배를 하는데, 아무래도 피곤한지 코피가 자주 난다. Thu, 09 Oct 2008 15:47:12 GMT http://me2day.net/another99/2008/10/09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http://me2day.net/another99/2008/10/07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11분 by another99</p> 크게 화를 낸 다음, 그는 옷을 벗고 길이가 한 치 미만의 칼 맞은 자국을 사진으로 찍고, 달리 또 설명문까지 써서, 그것을 여러 군데에 배부하여 군정부의 횡포를 폭로하였다. 이미 이 사진을 보존하고 있는 사람은 없겠지만, 사진이 너무 작은 것이어서 칼 자국이 거의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9분 by another99</p> 신문사 사건은 내가 남경으로 간 지 2, 3주 후에 군대들이 건물을 때려부순 것으로써 낙착이 되었다. 자영은 시골에 있어서 무사하였으나, 덕청은 아침 성내에 있었기 때문에 대퇴부를 칼에 찔리었다. 그는 크게 노하였다. 화를 내는 것도 당연할 것이, 얼마나 아팠겠는가?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7분 by another99</p> 東京도 유별날 것은 없었다. 우에노의 벚꽃이 만발할 무렵에는 보기에 흡사 분홍의 엷은 구름 같기는 하였으나, 그 꽃 아래에는 으레 대오를 지은 '청국 유학생'의 速成組가 있었다. 머리 꼭대기에 변발을 둘둘 감았고, 그 때문에 학생모가 높이 솟아 후지산처럼 우습게 보였다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4분 by another99</p> '情을 달래는 데는 다소라도, 없음보다 낫다' 하였거니와, 이 은서는 말하자면 검은 원숭이 대용품인 셈이었다. 물론 그는 검은 원숭이처럼 먹물을 핥기는 하였으나, 항상, 내가 글씨를 다 쓸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았다.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3시 3분 by another99</p> 중국에는 검은 원송이라는 것이 있는데 크기는 엄지손가락 정도로 전신의 털이 새까맣고 윤기가 있다는 것이었다. 평소에는 필통 속에서 잠을 자다가 먹 가는 소리를 들으면 뛰어나온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람이 글씨를 다 쓰고 붓을 간수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벼루에 남아 Tue, 07 Oct 2008 15:11:32 GMT http://me2day.net/another99/2008/10/07 2008년 10월 6일, 월요일 http://me2day.net/another99/2008/10/06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8시 35분 by another99</p> 맨날 아이들에게 에세이 재촉을 했었지…. 모레에 에세이를 다함께 봐야 하는데 어쩌나…. 그래 애들을 맨날 구박했었지… 그랬었지… Mon, 06 Oct 2008 20:35:40 GMT http://me2day.net/another99/2008/10/06 2008년 10월 5일, 일요일 http://me2day.net/another99/2008/10/05 <p style="color:darkgray;font-size:0.8em;padding-top:1em;">오후 12시 31분 by another99</p> 오전 6시 기상, 8시 30분 108배, 일주일 중 두 번 오전에 요가, 이따금 식사 후 산보. Sun, 05 Oct 2008 12:31:43 GMT http://me2day.net/another99/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