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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노트북은 뭘 하려고만 하면 3분은 족히 잡아먹어

2008년 8월 26일, 화요일 오후 6시 48분 (Seoul) by 모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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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단 걸 뼈저리게 느꼈다. 백수생활 한 달도 못 채우고 무거운 노트북 짊어진 채 연구실 나왔다. 내가 할 일이 많다는 추장('대표'란 말 안 씀)의 말이 반가웠다.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오후 7시 50분 (Seoul) by 모모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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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일년쯤 스타텍 더 쓸 거다. 나의 듬직한 로라.

2008년 8월 19일, 화요일 오후 5시 57분 (Seoul) by 모모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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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수리하러 상봉역 근처 모토로라 AS 센터 옴. 한 시간 기다렸고, 앞으로 한 시간 더 기다려야 할 듯. 세상에 조금씩 미친 사람이 참 많다는 걸, 간만의 외출마다 느낀다. 외출이라봤자 거의 이런 종류의, 피할 수 없는 볼일.

2008년 8월 19일, 화요일 오후 5시 55분 (Seoul) by 모모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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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한 마리 또 접수.

2008년 7월 31일, 목요일 오후 5시 31분 (Seoul) by 모모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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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리 완료. 일요일이나 월요일 잠입 시도. 차로 짐 실어가야지 끙.

2008년 7월 31일, 목요일 오후 2시 32분 (Seoul) by 모모 ,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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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전 2시 홍대 부근 눈이 붉게 충혈된 삐끼(아 이 말 말고 좀 다른 적절한 단어 없나; 하지만 나이트 호객꾼이란 말도 쓰기 웃겨). 연민이 생겼으나 역시 고개만 조금 까딱여 보인 뒤 지나가버렸다.

2008년 7월 3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Seoul) by 모모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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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패배감, 이겨도 본전. 지금 나한테 장난 거니? 라며 코웃음쳤는데 벌써 오늘이었다.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오후 5시 1분 (Seoul) by 모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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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게서 앱솔루트 보드카 받음. 꽃을 단 채 날 기다리고 있는 저 위풍당당한 모습.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오후 3시 23분 (Seoul) by 모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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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들 다 매우 분주한 가운데서 혼자 감기약 먹고 몽롱해진 상태 같다. 나른하면서 한편으로 불안하고.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오후 3시 16분 (Seoul) by 모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