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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을 마치고 나올 때마다 매번 머릿속을 스치는 걱정 - 저 많은 쓰레기의 분리수거는 누가? 하긴 하는걸까? 걱정도 팔자다
다섯마리 야옹이들이 없어졌다. 누군가 데려갔다는 목격자의 증언. 키우려고 데려간거면 좋겠다능.. 그런데, 엄연히 돈내고 사용하는 남의 텃밭에 있는 걸 왜 데려간걸까. 걱정되어 잠 안옴.
우리집 텃밭에 2, 3주 가량된 새끼고양이 5마리가 떨궈져있더라는…;; 어미가 와서 젖을 주는지 요 며칠 지켜봤지만 점점 말라가는 녀석들. 안되겠다 싶어 어제부터 엄마와 함께 분유급여를 시작했다. 덕분에 새벽같이 텃밭에 나갔다 왔다능; ㅜ.ㅜ이게 웬일.
짜증냈던 일에 가장 먼저 후회한다. 내게도 상대에게도 미안한 일. 참 착해 ㅎ 하루반성
ㅇ ㅏ. 걱정이다 증말.
사람은 말할 것도 없지만 고양이도, 함께 사는 사람들의 눈치를 본다. 동거인으로 인해 즐겁지만 번거롭기도 한.. 그래도 즐거움이 더 컸으면 좋겠어.
ㅇ ㅏ~ 안주고 안받고 싶다~ 안받고 안주등가
Orange cat lentigo 오렌지빛 고양이에게만 나타나는 검은 점
라디오를 켰는데 좋아하는 곡이 나왔다. 두 번이나! 이런 날은 좋은 날.
응원하는 팀이 있으면 야구가 참 재미있을텐데, 이제는 무언가의 팬이 되기엔 감정이 메말라 버렸다. 빠삭하게.
나쁜 사람…
은근히 감정이입하며 관대하게 바라보는 '몇몇' 남자들. 역겨워. 고영욱 사건
자던 중에 받은 전화는 전혀 기억에 남지않는다. 상대방의 증언에 의하면 멀쩡한 목소리로 대화도 하고, 거짓말도 하고.. 몽유병인가. 통화내역 보고 안다
까칠하고 깔끔떠는 이 녀석은 나방이 날아다니면 본능에 이끌려 잡아보려 깡총대지만 정작 제대로 잡진않는다. 머랄까.. 더러울까봐 안건드린다는 느낌? 췌.. 금순이는 탁탁 잘도 잡는데
이런 날은 까페 창가에 앉아 사람구경하는게 제일인데.. 직딩의 로망
날씨때문에 더욱 곱슬거리는 머리카락.. 이번 주엔 꼭 미용실 가야지. 관리비 많이 드는 여자
양쪽 집안의 기싸움으로 생각해야하는 건가?—; 웃기지만 현실이라고들.. 그치만 웃긴건 웃긴 거임. 상견례
여성형 리액션의 세계에 잠시 몸담고 왔더니 피곤하다. 나도 할땐 한다구!
이불 개지말라고 자리깔고 방해공작. 지가 나서서 개지는 못할망정..
유난히 몸이 무거웠던 한 주. 근래 요가니 뭐니 때문에 금요일 저녁을 즐겨주지 못하여 그런가 더욱 축 처지는 느낌. 신나는 음악을 들어주니 좀 낫다. 요즘 어릴 적 추억거리들을 다시 꺼내 보는 재미에 꽂혀서.. Smash The Offspring
아니샤 is sharing 3,304 stories with 24 people since May 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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