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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7
집에서 혼자 소주 먹을 때 당장 해먹을 수 있는 안주는 정녕 컵라면 밖에 없는건가요. PM 11:18
GQ korea 4월호에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비교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는 GQ korea online을 통해서는 볼 수 없습니다. PM 08:22
미용실만큼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을 느끼기 쉬운 곳도 없는 것 같다. 웹은 나날이 개인화되어가는데 현실은 전혀 로칼라이즈드되지 못하는 상황이라니. PM 07:40
야근도 공일근무도 없이 일주일에 4일 약속. 사교생활이 충만하니 오랜만에 사람답게 사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날이 언제까지 계속되느냐이지만. PM 12:32
수확 : 삼청동에서 정말로 친구를 해도 좋을 법한 크기의 플레이모빌을 만난 것. 실책 : 먹쉬돈나가 내친구가 되기에는 너무 비싸졌음을 확인한 것. 그리고, AM 01:45
OST에서 선곡한 곡은 휴 그랜트와 드류 배리모어의 way back into love (demo)곡 종반부에 드류배리모어의 주책맞은 웃음소리가 포인트. AM 12:44
music & lyric이라는 멋진 제목을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이라는 극악의 제목으로 바꾼데다가 극장 부근에서 OST 한장 안 팔고 있는 영화관계자는 반성하라.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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