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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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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7
오늘 아침부터 궁금했는데 왜 아무도 미투데이가이드가 업데이트 된 것에 대해서는 얘기를 하지 않지요? 만박님이 지난번에 우리사이트는 설명서같은거 집어넣지 않겠다, 하셔서 이 가이드야 말로 만우절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PM 11:02
이번주의 목표는 라이트하게 사는 것입니다. 일도 라이트하게 일 이후의 생활도 라이트하게 잠은 아무리 늦어도 1시 이전에 자고, 음주는 라이트하게 할 수 없으니 이번주는 하지 않겠습니다. PM 10:30
mmirr님의 제보로 유니클로에 갔는데 역시 제가 좋아하는 재즈뮤지션은 없고 대부분 ECM 계열이더군요. 다만 데즈카 오사무 컬렉션이 있길래 블랙잭과 블랙아톰 티셔츠를 샀습니다. 망가 좋아하시는 분은 체킷하세요. PM 10:11
개인적으로 돼지국밥류는 모던한 것보다 클래식한 것을 좋아하는데 오늘 먹은 모래네 돼지국밥은 클래식이고 모던이고를 떠나 정말 하드코어했다. 건더기라고는 돼지비계밖에 없는 국밥이라니. 이제 더이상의 국밥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을것 같다. PM 10:00
그곳에는 정동영 의원님이 계시던데, 이곳에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계시는군요. FTA 협상으로 바쁘실텐데 직접 제 미투에 찾아와 미투를 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M 11:14
솔직히, 주말이지만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미투에 죽치고 있으면 그게 들통날까봐 오늘은 미투에 글을 별로 남기지 않았습니다. A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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