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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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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7
담당자분이 외근을 나가셔서 대신 확인한 1:1 게시판. 백혈병에 걸려 병원에서 노트북으로 도서를 보고 있는데 실수로 도서가 다 날라갔다고 복구해달라는 요청. 나는 인수인계를 덜 받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담당자 분은 외근. 얼마나 내가 무기력하게 느껴지던지. PM 11:32
우연히 초대장을 얻어 사용하게 된 joost. 설치하자마자 찾아본 채널은 뮤직비디오 채널이었는데, 처음 나온 곡은 eric prydz의 call on me 이후로도 계속 그와 같은 급의 뮤직비디오만 나오더군요. 그 중 제일 좋았던 건 이것. PM 10:42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합정역에서 '축지법과 비행술로 인생이 바뀌었어요~'라 써져있는 커다란 간판을 발견했습니다. 성인용품샵은 거리낌 없이 들어가도 이곳은 선뜻 들어가지 못하는 제 소심함이 안타까운 하루였습니다. PM 08:03
점심시간, 습관처럼 '친구들은' 페이지를 돌며 프로필 사진을 보다 느낀건데 미투에는 유난히 예쁜 여자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PM 12:57
쓴지 일년 가까이 되어가는 포스트에 친절히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알게된 시마다 마사히코의 신작 출간 소식. 어제는 다카하시 겐이치로 신작의 선물받지 못한 b-side와 존레논대 화성인을 주문했다. 에쿠니 가오리가 문득 고마워졌다. AM 09:38
(이미지쇄신용) 요새도 가끔 라임을 쓰곤 한다. 최근에 쓴 라임은 '올곧은 아침. 보고픈 당신. 고독의 밤이 오롯이 갔지. 손목을 잡지. 보폭은 같이. 곳곳은 마침 초록의 잔치.' AM 12:43
미투를 라임연습장으로 쓰는분 나도 예전에 milk masturbation mic라는 이름으로 'i wanna be your dildo'같은 곡을 쓰곤 했었다. 그때 ep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것의 제목은 'micsturbation'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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