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의 작업실도, 오늘 중학교 때 유일한 친구였던 l의 결혼식도, p군의 공연도 모두 가지 못했다. 내일 g와의 약속은 지킬 수 있을까. 한번 어긋난 약속은 돌아올 줄 모르고 나는 지금 도미노처럼 무너지고 있다.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오후 11시 57분 (Seoul) by app왜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절망과 불안을 공유하는 것 밖에 없는가.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오전 1시 43분 (Seoul) by app 아마도우리가가진것이그것밖에없기때문이겠지 댓글 (3)환율이 정말 눈부시게 오르고 있구나. ebay에서 4월 27일에 주문한 물건에 문제가 생겨 5월 8일날 refund를 받았는데 아직 6.26 달러를 못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환차익으로 원래 지불했던 금액보다 15,000원 정도 더 refund 되었다.
2008년 5월 13일, 화요일 오후 11시 14분 (Seoul) by app 환차익부가소득 댓글 (5)근데 일분은 너무 박해요. 장사 잘되는 집은 다 큰손이던데. 일분이라니, 손이 작구려.
2008년 5월 13일, 화요일 오전 7시 49분 (Seoul) by app 그래서내가블로그에집중 댓글 (5)오늘 처음으로 번데기 탕을 끓였다. 번데기를 끓인 물에 고추장을 넣고 그것으론 모자라다 싶어 김치를 넣었는데 그 맛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더라. 근데 패밀리마트에선 번데기를 팔지 않았다. 나의 친절한 편의점 아저씨는 그것이 알력 때문이라 하셨는데..(투비콘티뉴드.)
2008년 5월 13일, 화요일 오전 7시 44분 (Seoul) by app 소주안주는탕이최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