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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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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음원을 불법으로 공유하는 이에게는 고맙다 말해도 정작 그 음악을 만든 사람에게는 고마움을 표현할 줄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 그러다 그 뮤지션이 미투에라도 가입하면 꺅, 너무 좋아해요. 하면서 친구 신청 해대겠지. PM 04:31
매주 수요일마다 공중캠프에서 스탭일을 하게 되었다. 거리군이 매주 월요일 strange fruits에서 음악을 튼다 하고, 주중에 에도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고. 차지은씨가 일하는 바도 가야 하는데. 올 연말도 이렇게 홍대 부근을 어슬렁거리다 다 가겠구나. P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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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런치는 냉장고에서 하루 묵힌 '어제의 카레'. 저녁 땐 돈까스를 튀겨 '돈까스 카레'를 만들어 먹어야지. 주방에서 퍼지는 향 하나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니. 카레는 정말 위대한 음식인 것 같아.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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