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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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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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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받은 보노수프컵.사이즈가 아담해 조금 진한 아메리카노를 타 마시기에 적당하다. PM 04:28
또 가고 싶다. 부산. 뺨을 때리는 바닷바람은 겨울이 제맛이고, 긴 겨울밤 보내기엔 꼼장어에 시원소주만한게 없고, 다음날 아침엔 복국을 먹으며 혹사당한 간과 장을 위로하고, 남포동 시장골목을 배회하다 보면 서글픈 상념도 쉽게 흘릴 수 있을 것 같은데. PM 12:33
'우리는 느리게 벗자 벗자 벗자 (벗자 벗자) 그렇게 빨리 벗다가는 곧 *듯 하다가는 아 사뿐히 놓여있는 그녀 유두 옆 예쁜 점 하나도 못보고 지나치겠네.' 따위의 개사가 일어나자마자 떠올랐다.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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