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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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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8,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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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오늘을 포함한 최근 3일간 수면시간. 2+2. 3.8+1, 2.6+?. 혓바늘, 소화불량, 목감기 그리고 선명한 꿈. PM 12:35
마이클 잭슨 영결식 베스트는 한쪽 손에 은색 장갑을 끼고 있던 잭슨가 사람들과 브룩쉴즈의 추모사에 이어 노래 부르던 저메인 잭슨. 워스트는 당연 이즘씨. 스릴러 25주년 기념반 해설지 썼던 삼식이가 했음 더 좋았을텐데. AM 08:58
야간 아니 아침 유산소운동. 반바지를 입고 나갔다 여고생들이 등교하길래 긴청바지로 갈아입고 나왔다. 돌아올 때는 초등학생들이 등교하고 있었다. 마을 버스를 기다리던 정장 입은 여자는 하지정맥류에 걸린 것 같다. 재개발2구역에 붙어있던 자필로 쓴 반대 벽보가 교체되었다. AM 08:24
선풍기 목이 부러졌다. 의자 목도 부러졌다. 내 목만 부러지면 아무런 목도 부러지지 않을 수 있을텐데. 니네보다 쓸모없는 내가 모가지 붙들고 있어서 니들이 고생이 많다. AM 06:16
임*모 지뢰, mbc에서 해주었던 드릴러 투어 때는 어떻게 용케 피했다 싶었더니만. A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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