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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제1회 낙원음악영화축제 @ 서울아트시네마. 7월 21일부터 8월2일까지. PM 10:46
문득 '이 음반은 마스터베이션 후 닦아낸 휴지만도 못한 음반이다.' 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고 했으나 지금은 스님이 된 zenn형이 생각났다. 그 형은 지금 마음의 평화를 얻었을까. PM 08:27
보이는 것과 다르게 아이돌 가수 중에는 서울 외의 지역에서 올라와 소년/소녀 가장 역할을 하는 친구들이 꽤 많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기왕에 가난할 거면 얼굴이라도 잘생겨야 한다는 것이다. AM 11:46
시시한 사람들이 모여 시시한 얘기를 나누는 데 그 중 가장 열심히 시시한 얘기를 나눈 사람을 일컬어 파워뭐시기라 부른다. 회사에서 '열심히'를 강요하며 야근을 시키는 까닭은 이런 것이 아닐까. AM 09:29
24시간 cs 머신 민영님 저만의 문제인진 모르겠는데 친구관리의 친구현황란에서 받은친구 신청란이 뜨지 않네요. 모든 친구현황에선 분명 다 있는데 말이에요. (사실은 이것말고도 발견한 버그가 몇개 더 있긴 한데, 리뉴얼되면 괜찮아지겠지요.) A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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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van 'sleep' donovan - sleep 최근 불면증으로 하루 두,세시간밖에 자지 못하는 나와, 불면증 환자 에디슨이 자신의 고통을 모든 이들에게 전가하기 위해 전구를 발명한 이후로 불면증을 앓게 된 모든 이들에게 이 곡을 바친다. 부디 오늘만큼은.. AM 07:42
술은 왜 달지 않고 쓴걸까. 그건 술이 인간에게 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 아닐까. 하다못해 술도 이럴지언데 달콤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인간이야 말로 정말 배려없는 동물인건 아닐까. A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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