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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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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2, 2009 다음날
22
Jul 2009
순수하다는 것은 타인의 순수함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난 참 순수하지 못하다. PM 06:48
법을 만들기 위해 위법을 저지른다면 그 법이라는 것에는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통과'라는 단어가 이렇게 우아하지 못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 깨닫고 있다. PM 05:28
몸을 부딪혀서 하는 일은 섹스와 스포츠만으로도 충분하다. 어째서 이성과 대화로 해결해야 할 일을 자꾸 몸의 영역으로 가져오게 하는건가. PM 01:52
'..는 했지만 ..는 하지 않았다.' 류의 조크를 계속 생각하고 있다. 방금 생각난 건- 섹스는 했지만 잠은 자지 않았다. or 잠은 잤지만 섹스는 하지 않았다. 어느 쪽이 더 우스꽝스럽게 들릴까. AM 03:31
정말로 개기일식 때 해를 맨 눈으로 보면 안되나요? AM 01:17
옥희가 '*사랑*스런 훈아 힘내렴, *사랑*스런 영이가.'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녀의 넘치는 사랑에 감동한 나는 친절하게 '나는 신체접촉이 포함된 사랑만 사랑으로 인정한단다.'라고 답문을 보냈다.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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