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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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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3
Jul 2010
11
May 2010
'신스팝도 심오하고 진지한 음악성을 담보로 할 수 있으며 모던록의 범주로까지 진화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엄마 젖 먹던 신스팝이 사회인문과학 책 좀 읽고 자라면 모던록이 되는건가. 박사학위 따면 클래식록? 원래 모던록이 클래식록의 심오함에 대한 반발로 탄생했건만. PM 02:06
5
May 2010
이제는 방학이 끝났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시긴데 아직도 눈은 다 채우지 못한 곤충채집통에 가 있어. AM 06:10
27
Apr 2010
굳이 그들의 죽음에 이름을 붙이자면 개죽음이 적당할 것이다. 개새끼들이 만든 시스템의 가장 밑바닥에서 그 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희생되었으며 죽은 후에도 그들의 정치적 의도에 따라 이용당하고 있는 꼴이 개죽음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PM 11:50
19
Apr 2010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북한이 내 놓은 성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고달픈 괴뢰군살이를 강요당하여온 동족의 구성원.' 사망한 병사 중 적지 않은 수가 생활고와 학비 마련 때문에 자원입대 혹은 장기 근무를 결정한 걸로 알려졌다. AM 09:06
11
Apr 2010
me2supporter
일요일 정오 문득 누군가에게 지지 받고 있음을 확인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지자 리스트를 올립니다. 다음 리스트에 오르신 분은 남자 분과 동물과 행성을 제외하고 누구나 제게 시집오실 수 있음을 알립니다. PM 12:01
25
Jan 2010
movie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는 이 영화에서 백윤식이 신하균에게 하는 '미친 짓 좀 그만해. 미친놈아'라는 대사다. 여기서 '미친'이라는 단어를 '병신'이라는 단어로 바꾸어 병신같은 글로 아이폰 타려고 미친들에게 쪽지까지 보냈다는 놈한테 전하고 싶다. AM 03:51
23
Dec 2009
맨날 인디를 외치는 평론가들은 왜 쌩 인디펜던트로 제작된 아마츄어 증폭기와 nakion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는가. 스왈로우와 허클베리핀은 왜 항상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올해의 음반으로 뽑히는가. sonic youth도 이런 기록은 못 세웠을 듯 한데. PM 02:24
11
Dec 2009
여러분은 지금 '불가능은 없다.'라는 문장이 지배와 파괴의 구실로 쓰일 때 얼마나 끔찍한 일이 생겨날 수 있는지 목격하고 있습니다. PM 05:23
7
Dec 2009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주방 쪽에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훈씨'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택배라면 그보다 큰 소리였을테고, 집 부근에서 나를 그렇게 부를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 섬뜩한 마음을 바퀴벌레들이 언어를 익힌거라 생각하며 달랬다. PM 03:48
4
Oct 2009
그 누구도 다치지 않는 유머는 유머라기보단 동화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AM 02:57
1
Oct 2009
이종현 - 오아시스 좀 모르면 어떻고 콜드플레이 좀 모르면 어떤가. 그러니까 상대방한테 내가 갑이라는 생각을 갖기보다는 서로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일단 계약서가 다 존칭이다. 반말이 아니다. 그리고 갑과 을이 있어도 갑이 하는 일만 써있다. PM 05:11
5
Sep 2009
호란에게 '갯벌'이라는 호를 지어주고 평소 이와 같은 생각을 견지해 오셨던 KL님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하다. PM 03:48
2
Sep 2009
노키아 핸드폰은 전원을 꺼도 알람이 울린다고 한다. 앞으로는 전원을 끄고 자기로 했다. PM 04:15
24
Aug 2009
박순희 먼지야. 어제 델문도에 지드래곤과 태양이 왔었다고 하더라. 조만간 서울 함 올라와야지? AM 12:43
29
Jul 2009
캐나다로 어학연수 가 있는 동생 민아(여, 20세, 홍익대학교 회화과 과대)양이 혹시 타지에서 나를 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어 내 상반신누드 사진을 보냈다. 그녀가 'confused', 'terrible'같은 표현을 쓴 걸 보니 아무래도 내 선물에 감동한 것 같다. PM 02:37
27
Jul 2009
지난번 얘기했던 모임을 이번주 금요일 저녁 홍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모임의 이름은 '한여름의 대실망쑈'이며 참석하실 분은 댓글이나 쪽지를 보내주세요. 자세한 일정은 쪽지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참, 악기는 지참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PM 03:43
25
Jul 2009
주말에도 일을 하게 되어 일 마치고 근처 obeg에 들러 디제이 수제자 futuretv양 현장 응원 및 구-응삼/현-로드리게즈의 근황을 들으려 했는데 비와서 파킹해둔 자전거 놔두고 그냥 버스 타고 왔다. 2mb 짓도 쉬운게 아니구나. AM 02:09
21
Jul 2009
하루만에 음주 릴레이를 두번 받은 기념으로 또 오돌뼈와 소주를 사왔다. 가장 큰 핑계는 '비도 오고'였는데 지금 빗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누구보다 확신있어 보였던 s가 술에 취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술주정했다는 얘기가 생각난다. 다음 타자는 술이 늘었다는 다시님. AM 01:01
3
Jul 2009
지산 록 밸리, 가야하나. buraka som sistema, animal collective, paul weller, m83, gang gang dance, fake blood, toirtoise, diplo같은 형들도 안오고. 거리도 멀고. PM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