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문학의 새장을 연것으로 평가받을 예정인 금연일지 포스트. 미투에 이거 연재할때 생각했던 건데 특정 태그만 모아서 블로그로 슝-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오전 12시 27분 (Seoul) by app금연문학의 새장을 연것으로 평가받을 예정인 금연일지 포스트. 미투에 이거 연재할때 생각했던 건데 특정 태그만 모아서 블로그로 슝-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오전 12시 27분 (Seoul) by app금연 35일차- 금연에 성공했으니 이제 금주에 도전해볼까, 하다가 그건 정말 불가능할 것 같아서 언젠가 금연처럼 불현듯 금육을 시도해볼까 생각 중. 예전에 한달 정도 해본 적이 있는데 성욕도 줄어들고 안으로 차곡 쌓이는 에너지의 기분이 무척 좋았거든.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오후 8시 58분 (Seoul) by app금연 30일차- 오늘은 역사의 이름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을 수 없었지만 내가 담배를 피울 때 내는 세금이 그자식들 목구녕으로 들어갈 거라는 생각이 들어 참았다. 근데 금연이후 처음으로 정말 담배가 피우고 싶다.
2007년 12월 5일, 수요일 오후 10시 26분 (Seoul) by app금연 29일차- 오늘은 대략 이런 기분이어서 초큼 담배가 피고 싶었다. 아마 담배를 피웠다면 눈에서 튀어나온 불꽃으로 불을 붙였을 것이다. 내일은 대략 이런 기분으로 퐁당퐁당 지냈으면 좋겠는데.
2007년 12월 4일, 화요일 오후 11시 49분 (Seoul) by app금연 28일차- 만약 내가 여태껏 피우지 않은 담배를 한번에 피우려면 대략 300개피 정도의 담배를 피워야 한다. 한개피를 피우는데 5분의 시간이 걸린다고 치면 전부 피우는 데는 25시간 정도가 걸린다.
2007년 12월 3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Seoul) by app금연 27일차 - 팬서비스 차원에서 금연 이행시를 지으려다 귀찮아서 그만두었다. 금은 어떻게 어떻게 나오는데 연이 굉장히 애매하다.
2007년 12월 2일, 일요일 오후 9시 24분 (Seoul) by app금연 25일차- 금연일지를 보기 위해 친구 신청을 한 미친이 생겼다. 이를 풀어 얘기하자면 금연일지의 팬이라 할 수 있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니 대단한 팬서비스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지금 이 시간엔 그 사람도 금연일지 따위를 기대하진 않을테니 패스.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오후 10시 56분 (Seoul) by app금연 24일차- 이글이 묻힐까봐 일부러 금연일지를 쓰지 않았다. 참고로 내 금연의 동기 중 하나는 담배를 피운 직후에는 그녀가 뽀뽀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적어도 4분에 한번씩은 뽀뽀를 해야 하는데.
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 25분 (Seoul) by app금연 21일차- 담배를 끊어서 제일 좋은 점은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아무리 휴대용 재떨이를 들고 다니고 사람이 있는 곳은 피해 피워도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제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음이 15kg은 가벼워진 것 같다.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오후 10시 33분 (Seoul) by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