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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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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6
Mar 2010
왜 이리 몸이 아픈가 생각해보니 어제 제대로 된 식사를 한끼도 못하고 술만 마셨네. 밥솥에 소담히 담겨있는 밥들에게 감사. PM 04:26
1
Feb 2010
낸시랭은 예술가인가?. 낸시랭은 신정아 해프닝의 경우처럼, 한국의 미술계, 더 나아가서 한국 사회의 근대성에 도사린 문제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증상 같은 것이다. 자생성이 없는 근대화의 후과는 이렇게 학계와 예술계를 '유명무실'하게 만들어놓았고, 낸시랭은 그 실체를 AM 02:05
16
Jan 2010
정치권력은 비판하면서 자본권력은 비판하지 못하는 이유. 전국단위 종합일간지 매출 가운데 광고 대 구독 비율은 80 대 20으로 나타났다. 경제지는 광고 비율이 더 커서 84 대 16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최근 광고와 구독이 동시에 급감하면서 이 비율이 최근 90 대 AM 04:24
18
Dec 2009
어떠한 존재의 경제적 가치가 올라갈 수록 그 존재가 가지고 있던 고유의 가치는 하락한다.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감성'이라는 단어. AM 04:45
23
Nov 2009
이런 점에서 가장 활성화될 가능성이 큰 미투밴드의 주제를 꼽아보자면- 여성들로 구성된 미투 껄덕쇠 뒷담화 밴드, 남성들로 구성된 미투 솔로 여성 정보공유 밴드, 미투데이 전복세력으로 구성된 만박, 탑레이 뒷담화 밴드 정도가 아닐지. PM 12:30
7
Nov 2009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에게서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느냐,는 소리를 몇 번이나 들었다. 심지어는 살 좀 쪄,라는 얘기를 듣기도. 다이어트를 그만 둔 후에도 계속 살이 빠지는 걸 보면 최근 나의 살은 기존과는 다른 방향에서 내 의지와는 관계 없이 작동되고 있는 듯 하다. AM 05:05
8
Oct 2009
'그런 의미에서 이글에 미투하신 분들 언제 다같이 모여 그룹 섹스라도 하죠.'라는 후속글을 준비 중이었는데 미투한 분들이 모두 남자… 아니, 남자 10명에 여자 1명?! 그렇다면..? PM 04:50
4
Oct 2009
그 누구도 다치지 않는 유머는 유머라기보단 동화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AM 02:57
22
Sep 2009
우리가 현재 듣고 있는 대부분의 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음악은 레게다. 레게가 융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저작권 개념이 없어 'riddim'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음악을 마구 배껴댔기 때문. 당연히 그 과정에서 떨어지는 결과물은 자연스레 외면 받았다. AM 12:16
28
Jun 2009
왜 이렇게 됐나 생각해. PM 11:19
11
Dec 2008
그간의 ** 경험을 통해 중년 여성이 나를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중년 남성 또한 나를 좋아할 줄이야. 아, 제 취향은 그게 아니지만. 아니지만.. 아아.. AM 06:51
7
Oct 2008
아직 그 인과관계가 소수의 예로밖에 밝혀지지 않은 익명의 악플러를 처단하기 전에 대다수 국민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이 명명백백한 실명의 정부인사들부터 처단하는게 옳은 순서 아닌가요? PM 09:15
17
Aug 2008
학교 다닐 때 과방 한번 가본적 없는 내가 학교 기숙사에서 잠을 자게 될 줄이야. 세명대학교 기숙사는 들었던 것보다 시설이 제법 괜찮다. 무엇보다 무선랜이 연결된다는 점에서. AM 03:59
15
Aug 2008
후토스 는 세계시장을 목표로 40억을 들여 전라남도 함평 자연생태 공원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간에 등장하는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를 연주하는 그룹은 생태주의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이라고. 무엇보다 '생태'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게 마음에 드네. AM 03:31
5
Aug 2008
친구와 소주 두병을 마시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 내리막길에서 쓰고 있던 페도라가 바람에 벗겨져 자전거를 멈춘다는 것이 급정거를 해버려 바닥에 굴렀다. 집에 와서 옷을 벗고 거울을 보니 대략 일고여덟 군데가 까졌다. 피가 묻은 쪼리를 물에 씻으며.. AM 05:26
2
Aug 2008
주말에 비가 온다길래 어제 새벽 6시쯤, 자전거를 끌고 나가 한강시민공원을 달렸다. 그곳엔 아침 운동을 나온 분들이 제법 계셨는데, 그중 가장 멋진 분은 내 전매특허라 생각했던 bike stereo를 달고 크게 트로트를 틀어놓은 채 달리던 할아버지였다. AM 08:02
27
Jun 2008
자전거를 창고에 집어넣다 족히 1kg은 넘어 보이는 삼단 자전거 자물쇠를 발등에 떨어뜨렸다. 집에 그 흔한 맨소래담, 파스, 얼음 하나 없어 육개월전인가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호박을 꺼내어 발등에 대고 있다. 문득 부어오른 내 발등이 슈렉처럼 변하지 않을까 두려워졌다. AM 02:51
10
Jun 2008
오늘 시청엔 iphone 3g 국내 출시 불발의 분노를 함께 안고 나가야겠다. AM 04:03
2
Apr 2008
인생을 살다보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이 드는 때가 찾아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인 것 같다. 오늘부로 맥에서 오피스 쓰기를 포기한다. AM 01:51
28
Jan 2008
회사 업무는 프리재즈와 같다. 대체적으로 모호하고 추상적이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임프로바이제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는다. AM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