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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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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6,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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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아생각할수록우울하네화가난다이제 간다고했으면가야지거기다가미적지근반응한나는뭐며! PM 09:27
야구를안해서더우울하네~ 안면없는동기들이야구팀만든다는데부럽다나는타격코치시켜주시라 PM 09:25
아웃백과구두구경여자들이하는것흥미없는그것들-내가왜여기있는걸까,라고농을걸었다 PM 09:22
내가싫다고한걸까선배가가기싫어진걸까 우울해졌다 소통… PM 09:20
얕고 넓은 호기심의 세계 AM 01:13
부산에서 먹은것 : 신세계 푸드존에서 온면, 저녁은 곰포횟집에서 모듬회와 매운탕. 이튿날 아침 3천원짜리 해장국, 저녁은 PIFF거리에서 무봤나 촌닭, 그리고 찹쌀호떡. 음식들이 다들 내 입에 잘 맞아서, 맛있다 맜있다를 연발했다. AM 12:59
어제 부산서 돌아오는 KTX에서 스코어 확인하고 어찌나 놀랬던지 와우!!! 후에 들으니 별명이가 5타점이나 겟! 그리고 다른 선수들도 빵빵빵 터뜨린 홈런포들. 이런 경기를 직관했어야했는데 아쉽다. 10일에 잠실로 보러갈테니 그때도 꼭 이겨주세요~ AM 12:56
매경기 투수를 탓하지만 역시 류만은 탓하면 안되지. ㅎㅎ 결국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4일 기아전에서 승리투수가 되어 주었다. >_< 스코어 소식만 알 수 있었지만 그 시간에 사직서 응원한 롯데와 내 고향팀 한화가 모두 이겨서 기분 좋았던 날~ AM 12:53
3일은 당연한듯이 패했지만, 요즘엔 계속 이렇게 생각했다, 결코 그냥 지는 법은 없다고. 작년 1박 2일할때처럼 무기력한 느낌이 아니라, 어떻게든 따라간다. 지는한이 있어도 죽어라 한다. 그래서 패했어도 계속 희망은 있었다.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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