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일을 하면 어쩔 수 없이 갖게 되는 버릇인가. 뭔가 필요하면 자꾸 '만들지 뭐'하고 겁 없이 만들려고 드니 큰일이다. 몇 가지만 정해서 집중 투자해야 할텐데.
오후 11시 40분우산. 정말 초라하다. 철사로 얼기설기해서 천조각을 걸친 다음,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막고 있는 모양이라니. 우산을 대치할 뭔가는 없는 것일까.
오전 12시 43분또 맥에서 PC로 파일 전송했다. 맥에 FTP 서비스가 꺼져있어서 켰다. PC에는 FTP 프로그램이 없어서 콘솔 열고 ftp 명령을 열심히 썼다. 대땅 귀찮다 .
오전 12시 4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