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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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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2012
9
Jan 2012
5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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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11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일곱시 사십분까지 출근하고, 여덟시부터 여섯시 반까지 일하고 아주아주 가끔은 야근을 하며, 집에 두시간 걸려 여덟시 반에 도착해 집을 먹고 나면 할 수 있는거라고는 씻고 아주 잠시동안 잉여잉여한 침대위 뒹굴을 즐기다 자는 것 뿐입니다. PM 06:00
난 태어나서 단 한번의 접점도 없었던 당신에게 호의를 베풀거나, 걱정해주거나, 도와주고싶어하는 마음을 갖거나, 호감을 가져야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PM 05:56
24
Oct 2011
사원증은 깜빡하고 교통카드는 어제 어디다 뒀는지 기억도 안나고 수선맡긴 자켓은 못찾아서 코트입고 나왔는데 덥고 왠지 습했는데 지하철역에서 나와보니 비까지 내리더라! AM 07:15
3
Oct 2011
movie
30
Sep 2011
그리고는 화난 기분을 삭이려 빵집에 가서 계산하려고 줄서있는 와중 앞의 “엄마 손을 잡고 있던 꼬마”가 엄지발톱이 찌그러질정도로 발을 밟는데… PM 04:48
신입사원 주제에 부 회의에 낑궈서 듣는 도중, 1년씩 출장 갈 수 있는 사람이 있나? 라는 부장님의 말씀에 주변을 둘러보니 총각은 나 하나 뿐이더라. AM 09:14
...!
남자의 수트는 천재적인 디자이너의 영감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속에서 만들어졌다. 그게 당신이 수트를 입을 때 “규칙들”을 지켜야 하는 이유다. AM 07:41
27
Sep 2011
me2photo
어제 아침의 책상. 곱게 개어놓은 명찰달린 유니폼이 옆에 있더라- AM 06:45
30
Jul 2011
자전거를 팔았다. 집 앞에 허전하다. 나 말고 다른 가족들도 허전하댄다. 빨리 다음 자전거를 사야겠다. PM 01:56
27
Jul 2011
http://www.youtube.com/watch?v=YBOvatpyMRc // 오늘 낮의 부산 남구 용호동. 폭우 실황. PM 11:09
15
Jul 2011
적이 당신의 사정거리에 들어왔다면, 당신도 적의 사정거리 안에 있는 것이다. PM 05:41
13
Jul 2011
미친의 수는 줄지 않았만 포스트의 수는 드라마틱하게 줄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라졌고 나도 사라졌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디를 바꿨고 난 게으르게도 다시 찾아보지 않았다. 어쩌면 난 토라진건지도 모른다. 요는 내 발길마저도 줄었다는 것이다. AM 09:06
20
May 2011
me2photo
서울에 갑니다. PM 05:37
9
May 2011
지하철에 어떤 할머니께서 해산물을 잔뜩 사서 가지고 가시는지 지하철 안에 바다짠내-비린내가 진동하고, 육수(!?)가 조금 흘러나와있기도 하다. AM 07:50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여자 사람이 레퍼런스계열 안드로이드 핸드셋을 쓰면 기계덕후 냄새가 살짝 난다. AM 07:42
26
Apr 2011
내가 정말 허세로 똘똘 뭉쳐있는건지, 아니면 내 감각기관이랑 뇌가 협동으로 좀 기형인건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라 그냥 제눈에 안경인건지, 멍청한건지 분간이 안간다. AM 12:49
23
Apr 2011
오늘처럼 유독 잠들기 힘든 밤엔, 침대 커버의 주름이나 아주 작은 소음, 혹은 모니터의 전원표시 LED처럼 사소한 것들마저도 잠을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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