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일기: 1) 새벽 네시반에 일어나 하루가 너무 길었다. 2) 나쁜 컨디션인데도 왕복 네시간 등반 짱 잘했어. 3) 20세기 대폭발한 화산의 칼데라 호수는 물이 너무 뜨거워서 실망. 그래도 풍경은 짱! 4) 저녁 패스해놓고 모히또와 스테이크, 퀘사딜라 흡입하기 ㅋ
PM 10:53
셋째날 일기: 1)아이들과 헤어지는게 힘들줄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나를 꼭 안고 어쩔줄 모르는 표정으로 see you tomorrow하는 아이에게 기대할까봐 아무 말도 못하는 마음이란. 2)모든 일정을 잘 끝내자마자 나쁜 컨디션이 목소리를 가게 만들고 감기몸살이 확.
PM 11:04
둘째날 일기: 1) 걱정했던 25m 벽화가 너무 예쁘게 완성되어서 신난다! 2) 어제부터 나를 졸졸 따르던 예쁜 Ishe Ann은 티셔츠페인팅 시간에 I love ARA를 써서 모두의 부러움을 샀지요 3) 오늘 페스티벌도 진심 짱이었음! 이번 필리핀 설휴 짱 +_+
PM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