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료까지 받으면서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한 1년 좀 넘게 잠잠하더니 재발했다. 예전에는 챙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럴 것도 아닌거 같고 안 겪어 봤다면 피식거릴 꺼리 쯤 되기도 하겠지만… 챙피함에 면역이 생긴건가. 암튼 괴롭고 힘들어 뒈지겠다.
35 minutes ago
미래로 퓨처로 나아가던 헐리우드가 부쩍 과거로 많이 돌아간다. 히피와 평화의 60년대는 초절정 향수 덩어리. 빵빵 터지지 않아도 완전 재밌다. 마지막 플롯도 감동. 3D는 안경쓰고 잠시 눈이 호강하는 느낌은 들지만 레이어 몇개 겹쳐놓은 듯한 유치함 그 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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