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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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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30, 2009 다음날
30
Mar 2009
나데시코 애니메이션을 잘 떠올려보면 은근히 오타쿠를 까는 내용이 많아요. 일단 오타쿠들이 좀 개그 소재로 나오는건 유명한 얘기고요, (항상 다이고우지 가이라고 주장하는) 야마다 지로는, 슈퍼로봇물을 지나치게 동경한 나머지 밤중에 격납고로 갔다가 총맞고 허무하게 죽지요; PM 09:03
콩바구니님이랑 댓글로 놀다가(일은 안하고! 철썩!) 문득 생각났는데, 기동전함 나데시코라는 애니메이션의 주제는 실은 “오타쿠들아, 제발 바깥의 세상을 봐”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PM 08:38
비은님의 예전글을 보고 잠시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일생 일대의 최대의 실수는 언제나 그거였다. PM 08:03
밥도 먹었고 차도 마셨으니 이제 일해야지 ; o; PM 07:52
사실 근데 그렇지. 친해지고 싶어하는데 화제가 없다는건 슬픈 일일수도 있겠다고말이야. 하지만, 친해지고 싶으면 화제를 만드려고 노력할게 아니라, 상대를 이해해줄 수 있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 화제라는건 친해진 뒤에도 충분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 PM 05:42
아아아아아앍~~~~~~~~~~~~~~~~~~~~ PM 05:21
저도 콩바구니님이랑 비슷한게, 전 대다수의 가요들은 듣는 즉시 잊혀지더라구요-_-;;; 일전에 친구 집에 갔을때 “가끔은 한국노래도 좀 듣고 그래”하면서 멜론에서 곡 몇곡을 재생해줬는데, 분명 그 와중에 맘에 드는 곡이 몇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은 안나더라능-o- PM 04:55
난 애니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한다. 근데 어느 한쪽에 좀 편중된 취향을 가지고 있는 터라, 애니나 게임 얘기를 하면 친구들이랑 화제가 안맞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걸 문제라는듯이 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잘 이해가 안간다. 굳이 남들 화제를 다 따라갈 필요가 있는건가? PM 04:48
헉, 이게 뭐지?!?! “YouTube”도 니코동이랑 비슷하게 저작권 크리 맞았나요? 북마크해둔 영상 중에 “볼 수 없는 영상” 표시가 된게 제법 많네요 ; PM 04:35
워러량님 덕택에 업무중에도 일어를 공부하다. …랄까, メモる라는건 한컴사전에 없군요-_- 그래봐야 아마 “メモ(메모)” + “~る(5단동사 어미)”가 합쳐져서 “메모하다”라는 식으로 사용되는 거겠지만. (근데 5단동사가 맞던가, 너무 옛날에 봐서 기억도 안나네-.-) PM 03:08
이거, 태그랑 거의 비슷하게 학교 형에게 전했습니다. 「전 어리고 착하고 순진해서 형이 말씀하시는건 잘 모릅니다.」 「…너 오늘 6시까지 구로로 텨 나와라」 「…형, 잘못했습니다. 다 제가 죽일놈입니다」 오늘 이세상 하직할 뻔했다능 -o- AM 11:59
'닌텐도' 필적하는 게임기 만든다!: 크핫, 까고는 싶은데 까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깔 수 있는 멋들어진 기사로군요-_- …하지만 일단 “순수 국산 운영체제인 리눅스 기반의”라고 하신 분 좀 맞고 시작하자 -_- AM 11:49
후… 학교 형한테 네톤으로 모 이미지 링크를 날렸는데, “….(전략)/img_dir/2007/06/19/(후략)…” 요 주소에서 /19 부분이 19금 딱지 이모티콘으로 치환되서 날아갔다 ㅠ_ㅠ AM 11:10
페이지 주인만이라도, 댓글 수정 기능이 시급합니다. AM 09:23
굿 모~~~~~~~~~~~~닝 AM 09:00
굿나잇 :-) AM 01:13
그러고보니 후배 덕택에 생전 처음 먹어보는 곱창을 먹어봤는데, 먹기에 나쁘진 않은데 껍질이 질겨서 도저히 삼킬수가 없었던 ; o; AM 12:29
민노씨 덕분에 보게 된 군대 하극상 동영상. 나름 최근에 전역한 입장에서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날리가 없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이게 연출이랄까 실제 일어난 사건은 아니다에 한표. 잊어버릴만하면 이런게 터지는건 아마도 5공때의 군사정치에 대한 공포의 대물림일지도. A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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