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데시코 애니메이션을 잘 떠올려보면 은근히 오타쿠를 까는 내용이 많아요. 일단 오타쿠들이 좀 개그 소재로 나오는건 유명한 얘기고요, (항상 다이고우지 가이라고 주장하는) 야마다 지로는, 슈퍼로봇물을 지나치게 동경한 나머지 밤중에 격납고로 갔다가 총맞고 허무하게 죽지요;
PM 09:03
저도 콩바구니님이랑 비슷한게, 전 대다수의 가요들은 듣는 즉시 잊혀지더라구요-_-;;; 일전에 친구 집에 갔을때 “가끔은 한국노래도 좀 듣고 그래”하면서 멜론에서 곡 몇곡을 재생해줬는데, 분명 그 와중에 맘에 드는 곡이 몇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은 안나더라능-o-
PM 04:55
난 애니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한다. 근데 어느 한쪽에 좀 편중된 취향을 가지고 있는 터라, 애니나 게임 얘기를 하면 친구들이랑 화제가 안맞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걸 문제라는듯이 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잘 이해가 안간다. 굳이 남들 화제를 다 따라갈 필요가 있는건가?
PM 04:48
민노씨 덕분에 보게 된 군대 하극상 동영상. 나름 최근에 전역한 입장에서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날리가 없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이게 연출이랄까 실제 일어난 사건은 아니다에 한표. 잊어버릴만하면 이런게 터지는건 아마도 5공때의 군사정치에 대한 공포의 대물림일지도.
AM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