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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6,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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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9
아니, 이거 뻘소린데, 엔딩 스탭롤을 보니까 타카야 노리코의 성우가 히다카 노리코(日高のり子)… 가이낙스는 오타쿠 집단으로도 유명한데, 성우 이름이랑 캐릭터 이름도 비슷하게 맞추는것이 또한 오타쿠들의 저력인가 -┏) PM 10:59
저기저기, 건버스터에 나오는 저 이나즈마 킥 저거, 라이더킥 패러디 아니에요 -_-??? 내공이 짧으니 봐도 모르겠다 oTL PM 10:39
코치 성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 중후한 목소리가 와카모토 노리오씨인데… 그러면 와카모토씨의 비명[]을 들을 수 없는건가 -_- PM 10:33
패러디로 첨철된 애니라는 이야기만 미리 들으면, 한 장면 한 대사를 보면서도 왠지 패러디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되는데, 우주괴수에 맞서기 위해 시작된 RX 프로젝트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건담 패러디라고밖에 생각할 수가… ;;; PM 10:23
뭐 여하튼… 자이언트 로보 ~지구가 정지하는 날은 (셔플 제외하고) 다 봤으니, 이제 건버스터를 봅니다. 이렇게 합쳐서 두개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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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로봇 애니메이션인 자이언트 로보를 보고 있었지만, 이 장면을 보고있을 때쯤 해서는 내가 지금 수호지 내지는 삼국지 애니를 보고있는건 아닌가 하고 의심했었다 ;;; 게다가 배경도 양산박이었고… ;;; PM 10:07
어제 만난 친구한테 “요즘 뭐하냐? 라고 물어보면 뭐라 답할지 다 아니까 좀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요즘 컴터로 뭔 게임하냐?” 그랬더니 “장마철에 벼락 치던때 있잖아. 그때 벼락 맞더니 모니터 나가서 그냥 조용히 지낸다”랜다, 후덜덜덜 ;;; PM 09:57
그나저나 TV 수신카드 미인식 문제 말고 또 문제되는게 지금 USB 허브인데… 컴터가 워낙 오래되었다 보니 전방에 USB 포트가 없어서-_- 뒷단의 USB 포트에 케이블 꽂아서 허브 붙여서 쓰고 있는데, 허브에 손댔다가 찌릿 거리면서 전기 올랐다. 뭐, 뭐지??? PM 09:56
댓글들 보고 생각났는데 생각해보니까 개콘은 8시 30분이 아니라 9시 30분 정도였… 하지만 아부지는 이미 거실에서 뉴스를 보고 계시고, 내 방의 TV 수신카드는 간만에 또 인식 안될 뿐이고 ㅠ_ㅠ PM 09:49
이런 의미에서, 번개 참가는 거의 0에 수렴하면서도 친구수는 세자리수인 나는 불량 미친 =3==3 PM 09:41
부모님께서 나갔다 들어오시면서 꽂게를 사오셨는데, 그걸 먹느라 개콘을 못봤습니다 ㅠ_ㅠ 기뻐해야 하는가, 슬퍼해야 하는가 ㅠ_ㅠ ((심지어 개콘은 지금 약 한달쨰 못보고 있… ;;;)) PM 09:12
지금이라도 외출이나 해볼까 했지만, 집에 있어도 이렇게 더운데…라는 부분까지 생각이 미치자, 거실에 에어컨을 켜고 자이언트 로보 DVD나 감상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PM 05:14
지금까지 영계백숙을 듣지 않아서 외계 음모의 손아귀에 빠져들지 않았던 저였지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기습을 당해버렸습니다. 친구들이 노래방에서 그걸 부를줄이야… PM 04:35
어제는 어쩌다보니까 태고의 달인 할때 츄파춥스가 아니라 설레임을 물고-_- 하게 됐었는데, 하다가 이빨 다 부러지는줄 알았다 -o-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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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불안해. 우리집 설마 내가 없었다고 아직까지 태극기를 안걷은건 아니겠지-_- A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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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런 시각에 이런 어두컴컴한 골목을 걷고있다면 더 쓸쓸하게 느껴지고, 더 고독하게 느껴지고. AM 02:47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다가 이런 늦은 시간에 헤어지면, 그 때가 세상에서 제일 외로워 AM 02:42
늦었지만 집으로 고고 A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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