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성격은 후천적인 거라고 믿었다. 초등학교 4학년 근처로 해서 어찌저찌 낯가림을 극복해낸 뒤론 더더욱 그렇게 믿었더랬다. 근데 조금 더 오래 있다보니 정말 천성이라는게 있는게 아닌가 하고 믿게 되었다. 아무리 머리로 극복하려고 해도 몸이 거부하는건 있나보다.
PM 09:42
코우님, 제가 말씀드린게 이거에요. 보시면 대사 번역은 한 페이지에 4단으로 꽉꽉 들어차있는데, 공략은 저 안에서 제가 표시해놓은 몇부분밖에 없죠. 그나마도 다단이라 글자가 얼마 안들어가니 공략도 어디 인터넷 어중이떠중이 수준이고… 이래놓고 100% 운운하고 있습니다.
PM 07:32
문득 게이머즈의 슈로대 공략을 읽다가 느꼈는데, 슈로대Z 이후로 시나리오 번역은 완전히 페이지수 늘리기 정도의 수단으로 전락한듯. 그야 물론 대사들을 완전 번역해주면 나야 땡큐하지만, 번역만 잔뜩 있고 공략은 이건 뭐 발로 한것처럼 중간에 가뭄에 콩나듯 한번…
AM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