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부지의 요즘 고민 중 하나는, 저희집 TV가 너무 튼튼하다는 것-_-입니다. LG도 아니고 무려 GOLDSTAR에서 만들었다고 표시-_-되어 있는데, 오래된 TV치곤 브라운관도 전혀 흐려짐 없이 선명하게 나오고 일단 반평이기도 해서 새로 사긴 돈낭비라고… ;;;
PM 10:06
DG님의 댓글을 보고 떠오르는 달려라 부메랑의 아련하고 아름다운 추억. 초딩때 부메랑(정확히는 그 미니카)가 정말 절실히 갖고싶어서 용돈을 힘겹게 모아 미니카(이름도 기억나는 슈팅스타-_-)를 샀더니만 엄니한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라며 신나게 욕먹던 그 추억 [...]
PM 09:38
한마디 더 하자면, 이 사건의 피해자 아버지는 그야말로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게 분명합니다-_- 나라면 그 자리에서 죽여놨을꺼야; 내 자식이건 아니건 간에 어린이들의 미래를, 단어 그대로 짓밟고도 반성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PM 06:25
나 실은 어제 「밀린 친구 신청을 수락하면서 다시 미친 수 1자리가 0이 되었어… 이건 알아보기 쉬우니까, 이게 언제 0 말고 다른 수가 될지 지켜볼꺼야」라고 오늘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까 낮에 나갔다 들어와서 로그인해 보니 어느새 1자리는 다시 9 […]
PM 06:17
저번에 봄님 미투의 이거하고 비은님 미투에서 본 이거를 보면서(같은겁니다-_-) 사실 TV도 잘 안보고 뉴스 찾긴 귀찮고 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모 위키에서의 사건 설명을 직접 보니까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는군요. 확실히 유기징역은 (다른 의미로) 너무한 처사인듯
PM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