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덤으로, TV판에선 극적으로 그려졌던 가르마의 에피소드가 소설판에선 상당히 치졸하게 묘사됩니다. 샤아에 의해 페가수스는 캘리포니아 베이스로 접근하고, 가르마는 가우를 세대 출격시키지만 좌우의 가우를 잃고, 탈출하면 살 수 있을 상황에서 특공을 감행하는 식이죠.
PM 09:40
건담소설 이야기 하나 더. 여기선 연방군의 전함이 페가수스급 순양함 화이트베이스가 아닙니다. 그냥 페가수스에요(어-_-?). 이것도 킹왕짱인게, 캘리포니아 공역에서 가르마의 가우랑 도렌의 무사이 사이에 끼었지만, 빔포를 한대 허용했을 뿐 치명적인 피해는 입지 않습니다.
PM 09:37
건담 소설 1권 챕터3까지 읽은 뒤 단상. 아무로가 킹왕짱. 주인공 우왕 굿 이게 아니라; 모빌슈츠를 처음 타는 주제에 붉은 혜성을 신나게 갖고 놉니다-_-; 애니처럼 건담이 머신건을 맞고도 말짱 이딴거 아닙니다; 게다가 무려 건담이 샤아의 자크에 킥을 먹입니다;;;
PM 09:23
어제 올린 그의 특별한 노하우는 시대가 시대인 만큼, 만약 실제 저런적이 없는데 합성이 돌았던 거라면 괜히 저만 모욕죄가 될까 무서워서-_- 찾아봤더니 진짜였네요(덜덜덜). 원본 뉴스는 노컷뉴스인거 같은데, 노컷뉴스는 절묘하게 기사 검색이 2007년부터 가능한 쎈쓰;;
PM 08:45
어제 이런 글을 썼으니까 썰을 더 풀어보자면, 최고는 임진혁님께서 댓글 달아주신 용권선풍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따따뚜겐, 아따따뿌각, 찹쌀떡두개(응?) 등 말도 많았지만, 정답은 たつまきせんぷうきゃく(타츠마키센푸캬쿠)라고, 그냥 용권선풍각의 일어 발음이에요-_-
PM 08:42
요새 격겜 하면서 가끔 생각하는건데, KOF 같은걸 하다 보면 음성이 일본어로 올바르게 들리는게 느껴진다. 왜 어릴적엔 우리집 불났다(사이슈의 대사치)로 들렸을까. 왜 소닉붐은 라뷁구로 들렸을까. 근데 스파를 다시 켜보면 깨닫게 된다. 「아, 정말 라뷁구라고 하는구나」
AM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