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을 짬짬히 하고 있습니다.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도 정식발매 되었으니 그 전에 클리어라도 해둘까 하고… 해서 하고 있자 동생님 왈 「어, 왠일로 레이튼? 아, 뭐 그렇지… 산지도 그렇게 오래 됬으니, 이제 엔딩 볼 때도 됐지…」
PM 10:59
버스정류장에 버스는 다가오고, 저쪽 멀리에서 들리는 한 중년의 다급한 「어어, SIBAL!」하는 목소리. 그는 불을 끄지도 않은채 담배꽁초를 바닥에 휙 버리고 SIBAL SIBAL거리면서 뛰어왔지만 버스는 떠났다. 버스가 떠난 뒤에도 그는 꽁초의 담뱃불을 끄지 않았다.
PM 10:54
곽노현 '옥중 자필메모' 전격 공개: 사실, 요즘 사건의 진행을 보고 있으면 왠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이 겹쳐보인다. 검찰 진행이라던가 언론들의 행태조차도 거의 겹쳐보인다. 난 곽교육감이 힘내서 불의를 이겨내고, 정의는 실날같지만 아직 살아있기를 천명하길 기대한다.
PM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