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샤 중간에 쿠에스가 괴로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유에 대해서는 묘사가 없죠. 이 장면은 「저기 있는 것이 사야를 괴롭히려 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격침시킨 전함에 아데나우어 파라야가 타고 있었기 때문에, 친아버지를 자기 손으로 죽였다는데서 오는 생리적인 불쾌감입니다.
PM 01:54
이 게임을 슈퍼마리오2로 아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이 게임이 슈퍼마리오2입니다. 슈퍼마리오2가 엄청난 난이도 때문에 수출이 힘들게 되자, 꿈공장 두근두근 패닉이라는 게임의 모양만 바꿔서 슈퍼마리오2라는 이름으로 수출한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슈퍼마리오2입니다.
PM 02:45
조금 애매하긴 한데, NDS의 DS가 두개의 스크린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NDS의 DS는 Dual Screen 혹은 Double Screen 내지는 Developer System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출처는 일본위키백과)
PM 12:41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통과가 어려운 던전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다들 개인차는 있겠지만, 전 슈패판 풍래의 시렌에 등장하는 “페이의 최종문제”를 꼽고 싶습니다. 1층부터 무려 100층[...]까지 통과를 해야하는데, 하다가 혈압올라 쓰러진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PM 11:54
기동전사 건담 SEED의 결말은 사실 지금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구상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아스란이 패트릭=자라를 죽인 뒤 자신도 죽고, 키라는 불구가 되는 결말었는데, 각본가 모로사와(감독인 후쿠다의 아내)가 저 계획을 낸 각본가를 내쫓고는 지금의 결말을 내놓았지요.
AM 02:19
슈로대 시리즈의 주역이 된 SRX의 기술 이름들이 너무 촌스럽지 않나요-_-? 그 이유는 프로듀서인 테라다가 개발당시부터 “최대한 유치해보이는 이름으로”라는 컨셉으로 지어서 그렇습니다. 테라다 본인도 “SRX의 기술명은 떠오르는 순간 가감없이 적용”했다고 밝혔고요-_-
PM 06:22
전 공포의 외인구단을 보진 못했는데(그 세대도 아니고), 이 작품의 스토리 진행은 당시 심의기준으로는 절대 출시 불가능할정도로 빠바박[…]했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과한 이유는 『심의관들이 직접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통과 안시키면 다음 이야기를 못보니까』
PM 05:44
예전에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자주 봤던 스노우 브라더즈 2말입니다만… 아마 이런 기괴한 캐릭터를 기억하시는 분이 많을껍니다. 하지만 실은 우리나라에 수입된 대부분은 유럽판 내지는 미국판이라 그런거였고, 실제로는 이런 모습의 나름 귀엽다고 하면 귀엽다고 할만한 캐러였지요.
AM 01:16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첫 디지캐럿 TV판 방송할땐 게이머즈 내에서 “디지캐럿 세계정복 프로젝트”라는게 있었어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정복하는건 아니고-_- 디지캐럿 캐릭터들을 세계로 퍼뜨려서 인기 좀 얻고, 관련상품 팔아서 게이머즈 매출을 극대화하겠다는 프로젝트..
AM 10:41
파이널 판타지는 왜 파이널이라 해놓고 끝나지 않을까요?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드래곤 퀘스트가 발매되자 스퀘어 내에서는 드퀘와 비슷한 게임을 만들자는 분위기가 형성됬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Final) 하나 만들어보자는 느낌으로 만든게 큰 히트를 친거래나 뭐래나;
PM 01:02
Video-UMD뿐만 아니라 Game-UMD에도 국가코드는 들어있습니다. 게임이냐 비디오냐를 떠나서 UMD 표준에 국가코드가 있지요. 다만 PSP 게임 개발 권장사항에, 게임은 국가코드를 넣지 않도록(즉, 코드Free)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PM 10:34
명탐정 코난에 등장한 투믹스의 모습은, 만화적으로 표현된 모습이 아니라 투믹스의 본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본래 투믹스는 가상 아이돌의 개념으로 출발했고, 만화와는 달리 멤버도 알리지 않았었지요. 그래서 화이트 리플렉션 PV과 코난에서 등장한 모습이 동일한 겁니다.
PM 10:04
명탐정 코난 15권 나가노 시이나 납치사건에 등장하는 LIVING DAYLIGHT 데모 테잎은 실은 실제로 투믹스가 부른 LIVING DAYLIGHT가 모티브입니다. 다만, 코믹스판에선 “미완성된 곡의 데모”라는 설정상 실제 곡하고 가사가 미묘하게 틀리죠.
PM 01:06
많은 분들이 아시는대로 게임계의 제왕(?)은 닌텐도입니다. 닌텐도의 개발진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뭘 만들었다 하면 항상 참신함으로 인정을 받죠(졸작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런데 닌텐도가 지금까지 게임기로 적자가 난 적이 한번도 없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PM 04:06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이 10~20년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KOF에서는 동세대인데!! 실은 KOF'94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설정을 섞어서 만들었습니다만, 이후 KOF의 인기가 더 커지자 SNK는 원 설정을 묻어버리고 KOF를 공식 설정으로 삼아버려서 그런겁니다 oTL
PM 02:26
SNK의 대표 격게인 사쇼/월검/용호/아랑은 모두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입니다. 시간대만 다를 뿐이죠. 이를테면 월검의 잔테츠는 용호의 에이지의 옛 선조라는 식이죠. 그런데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시라누이 마이의 선조가 시라누이 겐안이라는건 좀 너무하지 않니?
PM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