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어제는 가상머신에 크롬을 깔아놓고 인터넷을 했는데, 한 반나절 하니까 512MB 램을 가진 가상머신이 헉헉대며 뻗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 오늘은 같은 사양(?)에 불여우를 썼는데, 중간에 확장기능 깔려고 재시작한거 빼고는 풀타임으로 썼는데도 머신이 쌩쌩하다.
PM 04:26
유튜브에서 HTML5를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오옷!”하고 외치고는 당장 신청했는데 동영상이 안나와… 알고보니 파이어폭스는 HTML5는 아직 지원 안하고 -┏)a 크롬으로 한번 써보니, 좀 투박하고 버튼도 잘 안눌러지지만-o- 시스템 점유율이 확연히 낮더군요.
AM 12:10
IE8에도 불여우처럼 쓸만한 세션 매니저가 포함되었음 좋겠다. 파폭은 가끔 브라우저가 죽어도 다시 실행하면 세션 매니저가 이전 상태를 99.9% 재현해주는데, IE8은 그저 웹페이지만 다시 접속해주는 수준이라, 복구한 탭들 보면 죄다 “다시 로그인해주세요”의 향연;;;
AM 03:07
조금 다른 이야기같지만 파폭을 쓰고 있으면 모든 기능의 사용법이 일관되어 있다는걸 느껴요. 이를 테면 저는 북마크가 세페이지가 넘는데 파폭은 이럴때 그냥 휠만 굴려도 스크롤이 되죠. 파폭의 대부분의 컨트롤은 사용하는 방법이 일관되어 있고, 덕분에 익숙해질수록 편리해요.
AM 01:10
데이터베이스 최적화로 파이어폭스 빠르게 하기: 요는 FF에서 쓰는 SQLite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DB가 방대해지고 단편화되니, SQLite를 받아서 FF의 DB 단편화를 직접 제거해준다…는거 같은데, 애초에 FF 개발 단계에서 이걸 넣을수는 없는걸까요?
PM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