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 위에 서 노래하는 이야기꾼.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2011년 12월, 후배 은혜가 죽었다. “죄송해요. 평범한 여자가 되기 너무 힘들어요.”유서의 그 말을 나는 이해한다.평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너무 많은 길을 돌아왔으니까. 상식적인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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