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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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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7
어둡고, 습해서 그런가? 나 오늘 왜케 쎈티하고 비관적이니…. ㅎㅎㅎ PM 10:50
사람마다 개성이 있다는데, 혹은 신은 개개인에게 남다른 선물을 주었다는데, 혹은 모두들 한가지 모습이나 행동에서 매력 넘치기도 한다는데…. 당췌 나는 뻔스럽게 내세울게 없네. 결국 음주로 망가진 (버리면 아무도 줍지 않을) 몸뚱이 하나 가진체 살아가고 있어.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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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내 존재가 점점 사라져, 그네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길 은근히 바라고 있어. 시한부를 동경하는 사춘기 소녀마냥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존재의 끝에 서보길 바라고 있어. 삶은 그렇게 쉽다고 스스로에게 되뇌이고 있어. PM 10:45
어둠이 벽과 벽 이음새로부터 슬그머니 기어나오는 시간. 홀로 회사에서 Craig David의 Rise & Fall을 흘려듣고있어. 의자를 뒤로 눕히고 눈을 감고 떠오르지 않는 어떤 기억을 찾는 놀이에 열중하고있어.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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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 기어이 입력창 길어지는 버그 고치고야 말았네. ㅋㅋㅋ 숨통이 트이네… 후~~ PM 09:42
게으른 속내인줄 알지만… 이번주만 힘껏 달리면 다음주는 좀 쉬겠지~ 생각하고 있어. (물론 지켜진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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