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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피곤함이 밀려오는 오늘. 한사람의 연락에 마음이 흔들리다. 깊은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럴꺼라 스스로를 달랜다.
오후 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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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살아가고 싶은데, 이 둘은 너무나도 반대인지라 같은 몸에서 지내기 힘들다. 억지로 노력하다가는 이중인격으로 보이기 십상!!
오후 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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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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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보면 세탁비 청구한다던데…. 너무 빨라서 붙잡을 수 없는 차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지? 차번호로 주인 찾아서 전화해봐? 흠…. 포기!!!
오전 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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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인도 가까이 빠르게 지나가던 승용차가 물을 끼얹었다. 물에빠진생쥐마냥 축축한 꼬라지… 아침부터 급 우울해졌다.
오전 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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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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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해사에서 지원하는 사외교육비로 참석할 마음은 있다. (너무 새콤달콤한가? ㅎㅎㅎ)
오전 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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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델리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는 너무 비싸다. 순수하고 자발적이며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를 좋아하는 나는. 비즈델리의 멋들어지고 자극적이지만 괜시리 비싼 컨퍼런스를 지양한다. 물론 값어치를 못한다는 말은 아니다.
오전 2시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