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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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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7, 2007 다음날
17
Jul 2007
휴일 하루종일 '박선주 4집'을 듣고 있어. 진한 목소리에 마음이 두근두근하기도 하고, 연락 안되는 지인 중에 보컬이 비슷한 사람도 기억나고, 서지원과 듀엣으로 불렀던 노래도, 김범수와 같이 부른 노래도 귓가를 맴돌고 있어. 비트에 익숙해 지면 분명 보컬에 도전하리다! PM 02:59
전 회사에 인턴실습하러 왔었던 사람들에게 연락이 왔다. 그때는 학생이었는데 드디어 다들 취직하여 먼저 연락도 주는구나. 사실 괜찮다고 말하곤 하지만 직장인과 미취업자의 만남에는 알게 모르게 벽이 생기는듯하다.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 모습!!! 너무 기대된다. ^^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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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고 싶고 나를 받아주는 곳,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공존하는 곳. 그런곳에서 살고싶어…(어쩜 난 아스팔트위에 핀 풀마냥 독특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모양새를 띄고 살아가는건 아닐까?)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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