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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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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9, 2007 다음날
19
Jul 2007
회의때문에 7층에 올라갔다가 BeerKeg님을 만나다. 디워 예매를 홍보하시길래. “같이 볼 사람 없어요 ㅡㅜ”했더니 “미투에서 찾아보세요”라 답하셨다. BeerKeg님도 같은 마음이셨구나.. PM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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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고 공복도 심하고 해서 부침이 한판 땡기자고 사람들에게 프로포즈 했건만, 쫑아를 빼고는 다들 발뺌.. 서운해!!!! 그나저나 결국 어무니의 방문에 집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쫑아야 미안…(__)ㅋ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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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흥미를 잃어갈때 즈음… 흥미로운 소모품을 이용하면 refresh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망상잡설이었음… PM 03:49
성장하는 많은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그림이나 글, 음악 심지어 행동으로 표현하곤한다는데… 나는 겨우 한잔의 술에 털어내보려 노력한다. 결국 난 어리석지만 현실적인 사고를 가진 남자라 자평한다. AM 09:42
비가 주룩주룩 내릴때면, 잊고 지내던 지독한 우울함이 몸을 감싼다. 그 우울함은 이미 지나버린 과거, 산산히 부서진 기억의 조각을 꺼내 하루종일 맞추게 만든다.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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