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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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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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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7
저녁시간 땡하면 에어콘을 꺼주는 회사에서… 시원한 한잔이 땡기던 찰라… '일잔할래요?'라는 반가운 메신저는 너무 좋드라~~ 다들 메신저로 좋은 이야기만 하면 안될까요? (뭐안되요, 뭐해줘요, 뭐하세요.. 이런거 묻지말고요..킁~)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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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렇게 바쁘면… 친구들한테 아웃당할게 뻔한데… 회사는 그런 나를 위해 무언가 보상이나 대책을 세워줄 수 있는가? 데모라도 한판 벌려야 하나? 울컥!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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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나는 '허풍기가 많은 남자'이며 '외로움을 잘 탄다'고 하네… ^^ AM 10:48
BeerKeg님 말에 따르면 '혼자서 노래방가서 마구마구 불러제끼기'와 '혼자서 술한잔 기울이기'가 그리 나쁘지 않다고 한다. 흠.. 심히 땡기는데?? AM 10:30
내가 노래방을 좋아하는건 담배를 못 피기 때문이다. 뭔 소리냐고? 담배필때 한숨을 푹~푹~ 내 뱉을 수 있듯이 노래방에서 소리와 함께 숨을 막 내뱉을 수 있다는 거지. ^^ 아~~~~~~~~~~~~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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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식이라 할지라도 신나고 즐거운 노래를 부름으로 인해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 하지. 이런게 사소한 이기심. AM 01:19
노래방에서 느리고 슬픈노래를 부르다보면, 가사에 취해 리듬에 취해 주체할 수 없는 감정으로 치닷을때가 있어. 일잔 술로 해결 할 수 없는 그 감정은 생각을 과거로 과거로 끌고가서는 하루하루를 곱씹게 만들곤하지. 늦은밤 잠 못들도록 말이야. 겨우 슬픈노래였을 뿐이었는데. AM 01:17
BeerKeg 따라하기를 하려 편의점에 갔다만… 난 저렴하게 신라면1봉과 하이네캔1캔 ^^;;;; A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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