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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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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8, 2007 다음날
18
Aug 2007
저녁 먹으면서 소주한병을 나눠서 마셨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정말 내 주량은 소주 반병이 되어 버렸나부다. 핑~ PM 10:28
2장짜리 티켓이라 친구와 갔는데, 대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는 모네전에 데려가 주었다. 영화시간이 늦은 관계로 미술관에 먼저 갔는데, 지금와 생각해 보면 참 잘했지 싶다. ㅎㅎㅎ PM 09:08
해사에서 꽁짜로 나눠준 티켓으로 디워를 보다. 영화관에서 중간 중간 감탄사와 큰웃음을 내뱉는 바람에 욕먹을뻔했다. 영화는 소문 그대로 였다. 으흐흐흐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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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근데 왜케 잠이 안오지? AM 03:14
내가 바다를 그리는것은 그 시원하고 부드러운 소리때문인데… 가끔 눈이 즐거운 사진을 볼때면 '사진을 배워서 가볼까?'하는 욕심이 생겨. AM 02:45
토요일과 일요일 중 하루를 즐기라면, 역시나 토요일이 좋아!!! 만월이 사람의 감정을 흔들듯, 토요일이라는 단어만으로도 감정이 흔들~흔들~ A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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