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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4, 2007 다음날
14
Sep 2007
잠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을 돌리고 돌아온 지인(splim님)과 저녁을 먹다. 혼자서 홀짝홀짝 따뜻한 사케를 마시며, 괜시리 미안해했다는…. (다음엔 편히 일잔 나누어요 ^^) PM 08:41
'비오는 금요일 저녁' <- 낭만과 청승이 동시에 느껴지는 시간. PM 08:39
마음 비우고 신경 끄자! 흠…..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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