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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8, 2007 다음날
18
Sep 2007
몸에 여유가 생기면 나도 모르게 생기는 마음의 허전함.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어 또 정신없이 일에 집중하곤해. 아직도 난 한없이 부족하다. PM 10:51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아침. 강함과 우울함이 물씬 풍기는 슈테인함마르의 'Fantasi H-Moll, Op.11' 강추!!!! AM 10:01
버스에서 (노약자는 당연하겠지만) 임산부가 승차하면 꼭!!!! 자리를 양보해 주셔요. 꼭이요. ^^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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