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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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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20, 2007 다음날
20
Sep 2007
감정전이. 그 무서운 공감에 몸도 마음도 빼앗겨버리다. 슬픔은 눈물을 멈추지 못하게 하고, 아픔은 가슴을 찟고 또 찟는다. 내것이 아니기에 해결할 수 없는 아픔을 주는 그것.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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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말하는 '이정도의 사람'은 참 높고도 어렵더군. 이상한나라에 다녀온 엘리스마냥 술을 마시고도 어안이 벙벙한 나… 그사람은 그사람의 꿈과 사랑을… 나는 내가 지킬 꿈과 사랑을… 뱁새는 뱁새의 가지랭이만큼… AM 02:24
나 처음으로 폭탄주 만들어주는 바에 가봤어. 양주에 맥주를 넣어서 얼음으로 시원하게 만드는 모습… 신기하게 바라보며… 그런곳에 내가 앉아있다는 사실이 더 신기했어. 역시나 난 저렴한 녀석이었더군.. ^^ A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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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표현했는데, 무덤덤한 반응으로 화답한다면…. 당연히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자기고집에빠져 누군가를 귀찮게 하는것은 정말 싫으니 그냥 조용히 연락을 끊는게 상책. (이런걸 소심하다 말한다면 역시 할말이 없네. 씁쓸) A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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