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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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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7
어머니. 당신은 아들이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면 욕심없다 하셨다. 하지만 경험에 의하면 현실은 그리 아름답고 말처럼 쉽지 않드라. 나는 겁부터내는 부족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PM 11:47
어머니. 모임이 있으셔서 서울에 오셨다가 아들래미 사는 집에서 하루 주무시고 가시다. 다행히 큰아들은 어머니의 한숨을 받아 줄 수 있는 나이가 되어있었다. 다행히 막내는 자기 한사람 몫을 하고 있었다. 술을 한잔 기울이는 참 편한 가족이라 좋았다. PM 11:45
모 대선 후보의 블로그를 봤는데… '쇼를 하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은근한 마음이 드네요 ^^ PM 08:46
[음악]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들면서, 감정이 급격히 쎈티해진다. 지금생각에 한동안은 박선주의 새앨범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 듯하다. 누군가 나를 음악사로 이끈다면 봄이 올때까지 들을 수 있는 음반들을 구입할지도 모른다. 이런 내맘… 한숨만나온다. PM 08:33
[음악]귀에 의존하는 이런 성격 때문에 난 다른 누군가의 노래가 되고 싶다. ♬넌 나의 노래 아무것도 없는 나이지만 넌 나의 멜로디♪ PM 08:12
진심으로 밝히는 바이며… 난 나지막히 전하는 목소리가 아름다운 사람은 무조건 좋아한다. 늦은 밤 전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쉽게 취하는 성격이다. 진짜다. ^^ PM 08:00
다음주부터 너무 바빠질듯한데… 난 보고싶은것이 있다. 다만 함께할 사람이 없을 뿐이다. 흠…. PM 02:49
[슬픈소식] 가진 어른이여!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PM 02:47
이사하고 오늘에야 유선인터넷을 연결했다. 그동안 티로그인에 의존하던 저렴한 생활이여~ 안녕~ PM 02:37
하나 확실한건 내가 좋아한다고 먼저 고백하지는 않는다는거…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으려 한다는거… 쓰고보니 아래글이 맞는듯 싶은데? ㅡㅡ;;;;; AM 02:45
최근 들은 이야기로… 난 '적극적이지 않고, 연애에 경험이 적어 하나부터 가르쳐줘야 할듯한' 남자라고 한다. 흠… 정말 그런지 고민하고 있다. AM 02:44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요즘… 푸념이라도 부려볼까 했는데, 그마저도 사치인지 싶어서 참는다. A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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