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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검색 ^_^
31
Jul 2011
다른곳으로 옮겨간 그 연결고리는 그 끝이 다른곳을 향해있다. 아무것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마치 돈키호테식 착각에 빠져 혼자 허우적대는 것만같다. 좀 다른것은 돈키호테는 포기하지 않았지만…난 기사가 될 자격이 없나보다. AM 09:09
27
Jul 2011
요즘 피부에 부쩍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사무직임에도 불가하고 피부가 점점 흑화되어간다. 때문에 요즘 웹서핑 할때마다 주요 검색내용은 세안,미백, BHA,AHA,보습,선블럭. 3달에 걸쳐 얼굴 피부 리커버리 프로젝트 돌입이다. 그냥 피부과를 갈까?ㅎㅎ PM 07:20
24
Jul 2011
노래를 들어도 듣는것 같지않다. 최신 유행곡을 들어도 성에차지 않다. 그저 신나기만 해서도 안된다. 뜻전달이 이루어지지않는 노래는 무의미하다. 기교가 뛰어나면 오히려 불안하다. 중요한것은 이 노래를 3차에서 불렀을때 부장님 마음에 들지 여부이다. PM 05:56
22
Jul 2011
아무 상관없는 것으로 인해 해야할 일을 망각하지 말아야한다. 한번 실망한 사실을 부정하고 번복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더욱 큰 상실감 뿐이다. 난 그저 채병같은 첩자역할을 하면 족하다. 개척로의 착개에 열중해야 나 또한 평안할 것이다. 평정심을 지키자. AM 11:42
21
Jul 2011
묶여있던 매듭이 반쯤 풀어졌다고 하지만 내 손가락엔 아직 몇가닥의 끈이 널려있다. 이 끈을 따라가 진실을 얻을것인지, 끈을 놓고 편히 쉴지는 여전히 나의 선택이다. 끈 반대쪽의 현실을 궁금해하는것은 모험이 뒤따른다. 무언가를 영원히 잃을수도 있다. AM 10:53
19
Jul 2011
능동적인 행동과 수동적인 행동 중 무조건적으로 능동적인것이 좋다라고 말할수는 없다. 그 한 예로 Followship이 강조되고 있는 현상이다. 막연한 능동보다는 검증된 수동이 현시대를 살면서 더욱 중요시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시키는 것도 못하면 좀.. PM 10:00
군복무동안 즐길수 있는 재미중 하나는 짬먹는 재미이다. 짬을 먹어감에따라 할수있는 일이 늘어난다. 이것은 회사생활에도 적용되는데, 어제부터 음악을 들으면서 코딩하는것이 허용되었다. 어제오늘 한 코딩은 근 일주일간 해온 그것보다 많았다. PM 05:58
17
Jul 2011
It shall come to pass.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떠올리고 있지만 아직 이해가 가지 않는 문구이다. 날 겸손하게 해주는건 사실이지만 위로와 용기를 주진 못하는 것 같다. 호사에는 잘 적용되면서 악재에는 아니라는 사실에 역시 현실은 다르다는걸 느꼈다. PM 09:11
16
Jul 2011
이딴 쓰레기같은 망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곳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의 '대숲'같은 역할을 해줄것 같기 때문이며, 그 누구도 이 글을 안볼 것이라는 확신에서다. 누가 본다해도 상관이 없는게, 누가 이 글을 깊게 생각할까? 그냥 허세글이라고 생각하지. ㅋㅋ PM 09:11
나는 남이 나를 안좋게 보고 있다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경향이 짙다. 비단 나의 이미지 뿐 아니라 내 주변의 인물이 그런 대접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크게 작용한다. 잠못이루면서 걱정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봐도 틈새없이 꽉막힌 상황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PM 08:54
12
Jul 2011
세상에는 이해되지않는 보편적인 행동들이 여럿 존재한다. 탕수육에 소스 붓기, 티비보면서 웹서핑하기, 옷 뒤집어 벗어놓기, 로션바르고 스킨바르기. 마지막으로 여자가 나쁜 남자 좋아하기. 아…세상살기 헷갈린다. PM 10:29
7
Jul 2011
me2photo
영화 '언더월드'는 전반적으로 푸르스름한 영화분위기를 위해 특수한 렌지를 사용했다고 한다. 만약 그 영화감독이 울산 동구 꽃바위를 알았다면 렌즈값을 세이브할 수 있었을 것이다. PM 09:57
4
Jul 2011
자신이 하는 행동과 대립되는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해 반감을 갖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근데 자신이 산 물건과 다른 물건을 선 사람에게 반감을 갖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 당신들이 아이폰을 산 이유가 있는것처럼 내가 갤투를 산 이유가 있는것이다. PM 06:19
3
Jul 2011
주말과 평일의 차이는 0에 수렴하는 아주 작은 차이이지만 사람이 느끼는 시간적 관념은 별개의 날짜로 계산한다. 왜 주말만되면 나는 할게 없어지는가 ㅠㅠ AM 11:44
2
Jul 2011
야심한 이밤 컵라면 세개와 담배한갑을 사고 처량하게 터벅터벅 기숙사로 가는데…왜이리 행복하노 ㅋㅋㅋ AM 12:16
29
Jun 2011
미국으로 물건너간 친구와 3달만에 연락이 닿았다. 연락수단은 공교롭게도 Facebook이다. 친구와 연락이 된것도 기뻤고 SNS의 정보전달력에 다시한번 놀랐다. PM 02:49
28
Jun 2011
"jucklee: 별빛하늘을 찾아. RT @doinchoi 이적, 하림(노래/작곡/연주), 강은구(작곡), 마혜령(해금), 이나현(무용), 김철유(회화/조각), 이성규(다큐영상), 메타(기획) 7/2부터 몽골 흡수골 유목창작여행과 문화나담축제를 떠나는 아티스트들입니다. PM 01:57
27
Jun 2011
서울 지하철을 탔을땨 할머니와 싸우는 아가씨를 봤었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지하철막말남이 1위다. 이럴때면 울산에 지하철이 없는게 오히려 다행이다. PM 07:44
26
Jun 2011
비오는 날씨가 너무 싫다. ㅠㅠ PM 07:51
25
Jun 2011
급박했다고 생각했던 일이 루즈해짐에 따라 오는 상실감은 일의 실패보다 사람을 나른하게 만드는것 같다. P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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