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hall come to pass.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떠올리고 있지만 아직 이해가 가지 않는 문구이다. 날 겸손하게 해주는건 사실이지만 위로와 용기를 주진 못하는 것 같다. 호사에는 잘 적용되면서 악재에는 아니라는 사실에 역시 현실은 다르다는걸 느꼈다.
PM 09:11
나는 남이 나를 안좋게 보고 있다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경향이 짙다. 비단 나의 이미지 뿐 아니라 내 주변의 인물이 그런 대접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크게 작용한다. 잠못이루면서 걱정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봐도 틈새없이 꽉막힌 상황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PM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