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뛰는것만으로도 인간의 가장 뜨거운 성기가 된다. 그곳에서 가장 아픈아이들이 태어난다 그런데 그심장이 차가워질 때 아이들은 어디로가서 태어날 별을 찾을까. 아직은 뛰고있는 차가운 심장을 위하여 아주 오래된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다…빌어먹을,차가운 심장 중에서
PM 10:08
요조의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를 듣는다. 지금은 이효리의 연인인 이상순의 목소리가 봄날 햇살에서 말린 이불처럼 포근하게 감긴다. 한때 연인이던 사람들이 헤어지면 오래된 화석처럼 이런 노래가 남겨지기도 한다. 그것이 알 수 없는 인생, 그래서 살아볼 만한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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