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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검색 ^_^
12
Jan 2012
국가보안법 철폐합시다! 쫌! PM 03:37
28
Dec 2011
오늘은 내 생일. 그리고, 요도크가 죽은지 일년 된 날. AM 02:26
5
Dec 2011
내가 그동안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 이유는 그저 “그래야 재밌잖아”라는 생각에서였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불필요한 폭력을 없애는데도 한몫하는구나. 다양성을 배제한 사회는 너무 거칠다. PM 02:09
1
Dec 2011
book
<나의 빈칸책>, <나의 빈칸책 소년+소녀>, <나의 책빈칸책>. 빈칸책 시리즈 이벤트 시작했대요. 예스24, 인터넷교보, 인터파크도서, 알라딘에서 한대요. 이벤트 선물 예쁘네요. 저자는 안 주나…? PM 04:33
28
Nov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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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와 광풍 속의 절벽. 젖은 바위의 감촉. 어제의 풍경이 단단한 양감으로 내 안에 들어앉았다. 거대한 공기의 덩어리들이 떨고 으르렁대며 지나가는 숲의 소리. 아직도 오감이 까칠하게 일어나 있다. 내몸이 기억하는 숲의 몸. AM 08:29
17
Nov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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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이 모자라서 첨탑이 짤막해졌다. 그래도 다시 그리지는 않는다. 이것이 진정한 아마추어의 자세. (음?) PM 05:35
꿈에, 이가 빠졌다. 한 여섯개쯤. 입안에서 꺼냈는데 너무 깨끗하고 형태도 완벽. 자세히 들여다본 기억이 선명해서, 잠에서 깨고도 한동안 헷갈렸다. 이 빠진 뒤의 잇몸도 깨끗해서, 이런류의 꿈에 의례 붙는 불쾌하고 불안한 느낌도 없네. PM 12:37
16
Nov 2011
대문 틈에 편지가 꽂혀있다. 동네 친구가 내 초상화를 그려서 편지봉투에 담아 놓고갔네. 햐, 정말 하는 짓마다 예쁜 친구. PM 02:55
14
Nov 2011
이마의 점을 빼고싶어졌다. 친구는 전쟁났을때 날 찾기위해 필요하다고 우기지만 그건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평생 갖고있던게 없어지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해졌어. 그런 의미에서…광화문 근처에서 점 잘 빼는 곳 아시는 분? AM 11:54
13
Nov 2011
적당한 크기의 방에 사람들을 나란나란 눕혀놓고 깃털베개 하나씩 안겨주고 책읽어주고싶다. 그러다 가볍게 코고는 소리 들리면 참 좋을듯. 모두 잠들면 혼자 발끝으로 걸어가 구석에서 차 마시며 그 광경을 바라보겠지. 행복하겠지. AM 11:18
12
Nov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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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의 기이한 동물들을 그려보고 있다. 이것은 작산 중에서도 소요산에 살고있는 성성. 이것을 먹으면 달음박질을 잘하게 된다는데…어떻게 먹어!! ;ㅁ; PM 02:23
10
Nov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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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요코, 귀여운 할머니가 되었다더니..!! ㅎㅂㅎ PM 10:36
6
Nov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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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갑자기, 물감이 만지고 싶어져서. 저 하얀 곳에 써넣을 말은 이미 생각해두었다. 물감이 마를때까지 입안에서 몇번이나 굴리고있을, 말. AM 02:02
5
Nov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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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밌어하며 모았던 찌라시. 다시보니 새삼 “남자가 쩨쩨하게” 운운했던 그녀 생각난다. 아마도 그녀의 지지자들과 이 찌라시의 대상은 같은 부류겠지. 백만년전같네. ㅎ PM 02:48
(오해사기 쉬운 캐릭터로서) 나에대해 오해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내 곁의 지인들에게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사실은 그 친분조차 오해를 기반으로 하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AM 01:50
3
Nov 2011
book
누군가의 인생에 심대한 (혹은 결정적인) 영향을 준 책만 찾아 읽어봐도 재미있겠다, 싶어 무려 서고에 들어앉은 책을 빌려왔다. 시리즈로 서평을 써볼까.(라며 막상 소설은 못빌려오고 가이드북만 빌려왔다. 끙. 이거 도서관에 없던데. 어디서 구하나) PM 01:40
2
Nov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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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행복해진 가을고양이. PM 12:02
1
Nov 2011
me2photo
“세상의 모든 사람은 똑같다”는 것. 긍정과 친밀감은 인간의 정을 낳는다, 라며 실어놓은 사진들이 모두 무뚝뚝해뵈는 아저씨들이라 웃는다. 왠지 저자와 닮은꼴이라서. [어쨌든, 잇태리] PM 01:13
31
O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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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집 고양이랑 놀다 다쳤다. 돌아왔더니 스밀라는 호—해주기는 커녕 누구야? 잘생겼어? 만 묻다가 흥미급상실. 에효. 딱 나같은 뇬. AM 12:00
30
Oct 2011
책을 읽다가, 진짜 오랜만에 116을 눌러보았다. 오오 아직 이 서비스 살아있구나! 그런데 내가 기억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아니네. 좀더 느리고 나른하고 중성적이었는데. P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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