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July 22, 2007 다음날
22
Jul 2007
12시가 되기 전에 슬슬 밤산책하러 나가볼까봐요. 이런 글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되지만, 안 올리면 미투에 철썩 붙어서 또 안나가게 될까봐. PM 11:47
분명히 갈때 한아름 싸가면서 와와 이만큼 집이 넓어졌어 좋아했는데, 왜 올때 또 한아름…? 털썩.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면 다행이지만 아무래도…눈짐작으로 봐도… PM 11:12
언니네 집에 와서 언니랑 노닥노닥하면서 못생긴 금붕어 한 마리랑 집 한채 만들었어요. 금붕어는 집으로 가져가고 집은 언니네 기증.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사진 올릴께요. 헤헤. 서툴게 만들었지만 내 눈에는 귀여운 집. PM 08:19
오늘은 우리 언니의 새 작업실 구경하러 가는 날. 손바느질로 인형만드는 데 재미붙였는데, 작품들이 꽤 예뻐요. 지금은 홍대앞이랑 인사동 쌈지길쪽에 조금씩 나가있는데, 아까워 팔 수가 없다나. 낡은 옷 몇 벌 들고 갑니다. 새 천보다 헌옷으로 만드는 게 훨씬 예쁘다니. AM 11:10
“누나”라는 호칭에 대한 내 뜨악한 감정은 꽤나 뿌리깊다. 남동생이 둘이나 있는데도. 예전, 내가 몸담았던 동호회의 지인이 그런 내 성향을 만화로 표현한 적이 있을 정도. 그러므로 여러분, 누나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때리지는 않겠지만. AM 10:32
여름 셔츠 서랍을 정리하다보니 5~6년은 만났을,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은 보는 사람이 “한번도 같은 옷을 입은 걸 본적이 없어요. 수납의 비결은 뭐죠?”라고 묻던 게 생각났다. 비결따위가 있을리가. 그 많은 옷을 들쳐안고 있었을 뿐. 드디어 포화상태가 되었다. AM 03:07
오늘은 노느라 11시 퇴근 실패. 노느라 지쳐서 밤산책 포기. 그 대신에 야밤의 방청소를 감행하려 했는데, 설거질 한판 하고 나서는 미투에 찰싹 붙어있다. 일단 내일 만날 사람들에게 줄 물건들부터 챙겨야 하는데. 또 허겁지겁 나가다가 몽땅 두고 나올라. AM 01:20
국사무쌍은 커녕, 마이너스나 안 되었으면 좋겠을 하루. 그래도 “이구리치삼구자급”의 신화 세웠으니 이걸로 만족해야지 헤헤 AM 12:10

Follow RSS 휘발성고양이 is sharing 4,907 stories with 867 people since March 14,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