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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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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8,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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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7
후응. 나 원래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운을 잘 감지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하긴 요즘엔 그걸 감지할 만큼 찬찬히 사람들과 만난 적이 없지만. 그래도 뒤에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건 좀 쓸쓸한데? 재밌기도 하지만. PM 11:54
술마시고 잃어버린 것: 2kg의 살.(밤새 토하니 이렇게 되더라…) 필름 일부.(어김없이! 나 집엔 어떻게 왔지?) 술마시고 얻은 것: 수많은 통화목록(내, 내가 뭐라했을까! 다음부터는 증거 남는 문자로 주정하자) 그리고 고구마. 근데 저 고구마 뭐에요?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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