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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ul 200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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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주전 끓여놓은 고등어찌개. 먹다가, 두주전 언니랑 야식으로 먹다남은 보쌈김치랑 돼지고기 더 넣어서 끓여먹다가, 엊그제 테이크아웃해온 놀부네 김치찜 더 넣어서 끓여먹다가…오늘 아침 바닥을 보았다. 아 시원해. 나 쫌 강한 듯. ^0^

오후 2시 48분 (Seoul)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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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오랜만에 연락되는 사람들이 많네. 엊그제 아는 화가선생님이 구의터널 근처로 이사오셨다고 전화하더니, 어제는 초등학교 동창이 백만년만에 메신저로 말 걸고, 오늘 아침엔 십여년전 동호회 친구가 전화했다. 요즘 날씨가 옛생각 나게 만드는 날씨인가?

오후 12시 14분 (Seoul)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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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가위 눌린다는 우리 언니가 해준 어젯밤 이야기: 자는데 주변이 하도 시끄러워서 참을 수 없어 “시끄러워!”라고 소리질렀는데, 갑자기 주변이 확 조용해지더니 등 뒤에서 누가 속삭이더란다. “들려?”

오전 12시 5분 (Seoul) 댓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