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스밀라 고 몇분 업고 있었다고 팔이 다 아프네. 이 녀석, 내 등짝에 두앞발 활짝 벌려 매달리더니 엉덩이 받쳐주니 좋아라 골골골. 한팔론 애기업듯 업고 어르며 다른 손으로 인터넷 하고 있었더니 애 들쳐업고 일나온 싱글맘이라도 된 느낌이다. 포대기 사야겄다.
AM 11:29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까지 바닥을 보일 수 있는지. 상식도 없고 절제도 없고 균형감각은 당연히 없다. 내가 그토록 저열한 인간들과 한시절 얼굴맞대고 얘기했다는 사실조차 부끄러워지는구나. 용량이 작은 뇌와 더러운 욕망이 결합하면 어떤 꼴이 되는지, 똑똑히 보고있다.
AM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