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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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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말 나온 김에 집들이 합시다. 다음번 일요일(11월 9일) 오후 네시 괜찮으세요? 참석 가능하신 분은 리플 달아주시면 제가 미투 문자로 자세한 정보 알려드릴께요. 아무래도 집들이인 만큼 일면식도 없으신 분은 곤란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네요.^0^ PM 06:31
사람들과 집에서 닭 시켜먹고 난 뒤, 일반쓰레기봉지에 버렸더니 집안에 두면 집안의 고양이가, 집밖에 두면 집밖의 고양이가 헤쳐놓는다. 벌써 세번째나 박스테잎 들고 뛰어나갔다. 오늘 저녁이 쓰레기버리는 날인데, 날더러 어쩌랑겨! 담부터는 닭뼈,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겠다. PM 04:35
어제의 그 신끼 있는 후배가 스쿠터나 자전거 살까 하는 얘기 한참 하다 갔다. 언니에게 그 애가 해준 얘기랑 걔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언니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더니 “걔 혹시 스쿠터나 자전거 타니? 혼자 타는 탈것은 타지 않는 게 좋겠다”라고 하더라. 으악 무서워! A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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