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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우유과자님 미투에서 본 혈액형별 성격. 어떤 건 에이 아닌데 싶은데 어떤 건 완전 박장대소하리만큼 나랑 잘 맞는다. 예를들어 “진흙발로 남의 마음에 들어올 생각마 라는 아우라를 내보내고 있다. 웃는 얼굴로.” 라든지. PM 02:08
내게 있어 “갖고싶은 것”과 “하고싶은 것”은 합쳐서 100%인 욕망. 하고싶은 게 많아지면 갖고싶은 게 적어지고, 갖고싶은 게 많아진다는 건 하고싶은게 적어진다는 뜻. 나 요즘 갖고싶은게 많아진 걸 깨닫고 화들짝 놀랐다. 갖고싶다는 건 텅빈 욕망, 가짜욕망이란 말야. A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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