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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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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7,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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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집들이 공고 다시 한번 합니다.^^ 오는 일요일 4시에 부암동 저희집으로 오세요. 현재까지 오신다는 분은 고이고이, 백일몽, chumvi, 꽃보다고기_훗쇼, 코판, 환상, soojinanne, 탑레이, 안드로이드, all4you, app, 꿀로망, 또르키님이셔요. PM 06:54
book
yuna님이 보내주신 책 다 읽었어요. 더 갖고 있다가 내년 봄 되면 들고 근처 숲에 가보고싶지만, 그래도 다음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달크로즈님께 어서 드려야겠죠? ^0^(아 착하다) 달크로즈님 오는 일요일 우리집 집들이에 오시나요? 아니면 어떻게 전해드리면 좋을까요? PM 05:56
노루기가 죽고난 뒤, 한동안 어딘가 묻은 노루기 털만 보면 그녀석을 떠올렸더랬지. 심지어 토해놓은 걸 치우지 않고 두기까지 했는데, 이사하면서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 여행다닐때도 문득 타올같은데 묻은 털을 발견하곤 집에 있는 녀석들 그리워하던 기억이. 강력하네. 털빨. PM 05:26
슬슬 아이크림이란 걸 발라볼까 싶다가, 이제 와서 뭐하러 싶다가 하네요. 아이크림 바르면 정말 좋은가요? 뭐가 좋은가요? 원래 뭘 바르는 걸 무진 귀찮아하는지라, 종류 늘리는 건 싫은데 요즘 왠지 눈가에 주름이 살살 잡히는 듯. AM 10:47
내가 입을 옷이 없는 건 옷방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옷방에 들어갈 수 없는 이유는 아직 옷방에 쳐넣은 이삿짐을 안 풀었기 때문이다…더이상 Y자봉만으로 건져낼 옷이 없기 때문인거지, 옷이 없기 때문은 아니란 말이다. 그러니까 옷좀 그만 사자. 응?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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